자기계발 썸네일형 리스트형 멈춰 서서 생각하라 - 플러스 묵상 - 멈춰 서서 생각하라 우리는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상황에 휩쓸려 다니지 말고 일단 멈춰 서서 생각을 해야 한다. 벡위스가 말한 세 문장을 떠올려 보자.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상황이 우리를 지배하거나, 우리가 상황을 지배하거나 둘 중 하나이다. 그리고 좋은 것만 받아들이고(그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좋은 것을 찾아보자) 나머지는 놓아 버리자. 빅터 프랭클은 '인간이 가진 최고의, 그리고 최후의 자유는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이다."라고 말했다. 즉,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면만 보도록 선택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 삶에서 나쁜 면만 볼 수도 있는 반면, 좋은 면만 볼 수도 있다. 이따금씩 비극이 우리 마음을 옥죄어서 이를 도저히 떨쳐 버리지 못할 때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반드시 그걸 흘려버려야 한다. 우리.. 더보기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운이 강한 사람에게 행운도 따른다. 각 분야에서 성공한 많은 이들에게 그 비결을 물으면 '자신이 운이 강하다고 믿으라' 는 조언을 합니다. 실제로 성공한 이들이 가지는 근거 없는 자신감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듭니다. 운이 센 사람, 뭐든 되는 사람이라는 기합을 스스로에게 강하게 불어넣는 것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일입니다. - 아리카와 마유미의《서른에서 멈추는 여자, 서른부터 성장하는 여자》중에서 - *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자기 암시가 운을 불러옵니다. 자기 최면이 그 운을 행운으로 바꿉니다. 근거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가장 강력한 근거는 다름아닌 자기 마음 안에 담겨 있으니까요. 그래서 링컨학교에서도 'I am great', 'You are great'을 반복합니다... 더보기 중용에서 배우는 경영의 지혜 - 예병일의 경제노트 - 중용에서 배우는 경영의 지혜 중용이란 양단의 중간을 붙잡지만 이 중간은 고정된 중간이 아니다. 공자의 중용을 이도 저도 아닌 어중간한 것으로 이해하는 사람이 많은데 중용은 그런 것이 아니다. 양단의 중간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이동할 수 있는 중간이다. 심지어는 오른쪽 끝이나 왼쪽 끝까지도 이동할 수 있다. 그래서 중용은 유연한 사고를 함축하고 있다. (130p) 김근배 지음 '마케팅을 공자에게 배우다 - 고전의 지혜로 마케팅의 지평을 넓히다' 중에서 (리더스북) "가운데(中)를 붙잡으면서 저울질 하지 않는 것(융통성을 발휘하지 않는 것)은 오히려 일단에 집착하는 것이다." 맹자'에 나오는 말입니다. 공자가 말한 '중용'은 '산술적인 중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더보기 경쟁사는 무시하고, 고객에 집중하라. - 행복한 경영이야기 - 경쟁사는 무시하고, 고객에 집중하라. 경쟁사에 집착하고, 경쟁사 제품보다 동등하거나 우월한 제품을 내놓으려 애쓰며, 경쟁사 동태를 파악하느라 매일매일을 허비하고, 계속해서 경쟁사와 비교한다면 경쟁에서 이길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어떠한 위대한 결과도 만들어 낼 수 없다. -하워드 만(Howard Mann) 관련된 몇몇 이야기를 덧붙입니다. “경쟁자를 두려워 마라. 그들은 당신에게 돈을 지불하는 사람이 아니다. 당신이 두려워해야 할 사람은 고객이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자) “업계는 과거이고, 고객은 미래다. 경쟁업체가 아니라 고객에 집중하라. 가장 많은 것들을 가르쳐주는 것은 고객이다.” (유니클로 회장) "한 기업이 시장에서 도태되는 것은 경쟁업체가 아닌 고객에 의한 것이다" (하이얼 회장) 더보기 1년 동안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다 - 플러스 묵상 - 1년 동안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다 뷔페에서 살아남는 비결은 오직 하나, 적게 먹는 것이다. 앞으로의 인생을 잘 보낼 수 있는 비결도 이와 같다. 더 적은 일을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전략적인 자세로 해야 할 일들을 고르고, 나머지 것들에 대해서는 힘겨운 결정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주저하다가는 평생 중요한 것에 몰입하지 못하는 비생산적인 삶을 살게 된다. 1년간 몰입할 주제를 정하는 것은 충만한 일상을 사는 '18분 리추얼'의 기반을 다지는 작업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1년 내내 한 가지에만 몰두할 수는 없는 노릇, 우리는 과연 몇 가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을까? 숱한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나는 5가지가 가장 적당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나는 해마다 5가지에 중점을 .. 더보기 목표를 이룬 장면을 떠올려라 - 플러스 묵상 - 목표를 이룬 장면을 떠올려라 정상에 오르기 위해 헉헉대며 한 걸음씩 옮길 때, 정상 등정을 마치고 내려오는 사람을 보면 부럽기 그지없다. 그러고는 뭔가 정확한 정보를 캐내고야 말겠다는 심정으로 묻는다. "정상까지 얼마나 남았어요?" 돌아오는 대답은 한결같다. "얼마 안 남았어요. 조금만 더 가면 되어요." 정말 정상까지 얼마 안 남은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선의의 거짓말이라고 보면 된다. 목표로 한 지점이 얼마 안 남았다고 생각해야 힘이 난다는 것을 알고 하는 배려다. 정상이 얼마 안 남았다고 생각한 순간, 얼른 올라가서 땀을 식히고 배낭에 들어 있는 김밥을 먹으며 쉬는 장면이 눈앞에 그려진다. 이 생각만으로도 후들거리는 다리에 힘이 팍 들어간다. 마찬가지로 힘들고 지쳐 더 이상 아무 생각도 나지 않을 때.. 더보기 실천적 지혜의 활용법 - 공병호 연구소 - 실천적 지혜의 활용법 지식경영으로 유명한 노나카 이쿠지로 교수는 기적적인 이노베이션 성공 사례들을 조사한 후에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합니다. 1. 논리적으로 옳은가를 따지는 이론적 삼단논법이 아니라 실천적 삼단논법에 의해 목적을 명확하게 하고,수단을 생각하며, 행동하여 실천한다. 2. 아무나 쉽게 생각할 수 없는 목표를 그리기 위해서는 사물적 발상에서 관계적 발상으로 전환하여 물질의 이면에 있는 현상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현실을 방관자의 입장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현장 안으로 들어가 행동하며 간파해야 한다. 3. 조직이나 팀 내에서 안정화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동사적 사고로 ‘나’와 ‘우리’를 양립시켜 창조성과 효율성을 발휘한다. 4.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지혜의 저수지’이며, .. 더보기 새로운 정답을 만들라 - 플러스 묵상 - 새로운 정답을 만들라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팀 오클랜드 에슬레틱스는 1990년대 후반 최악의 부진을 거듭하고 있었다. 팀 성적은 최하위권이었고, 좋은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영입 자금은 커녕 팀의 재정 상태도 좋지 않았다. 새로 취임한 단장 빌리 빈은 이런 열악한 상황에서 새로운 선수를 데려오거나 트레이드하여 팀을 새롭게 꾸려야 했다. 그는 그렇게 하기 위해서 자신이 새로운 정답을 만들기로 했다. 그는 선수를 평가하는 일반적인 방식에 의문을 던졌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진리 중 몇 가지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일반적으로 타자를 평가할 때 사람들은 홈런, 타율, 타점, 도루 등의 요소로 평가한다. 하지만 그는 새로운 평가 방법을 썼다. 그는 출루율, 장타율, 사사구 비율.. 더보기 사람을 키우는 것이 경영자의 최대 책무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 - 사람을 키우는 것이 경영자의 최대 책무다 나는 내가 하는 일의 90% 이상을 인사와 사람의 적재적소, 능력을 보는 것에 노력을 해왔다. 해마다 8월쯤 되면 그 다음 해 인사를 생각하곤 했다. 그래서 연말 까지는 수백 번의 수정이 불가피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자신을 돌이켜 볼 때 내 인사 정책의 20% 정도는 실패했다고 자인한다.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호암 이병철 회장은 ‘기업이 귀한 사람을 맡아서 훌륭한 인재로 키워 사회와 국가에 쓸모 있게 하지 못한다면 이 역시 경영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것이며 부실경영과 마찬가지로 범죄를 짓는 행위가 아닐 수 없다’면서 경영자는 모름지기 사람을 키우는 것을 최대의 책무로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곤 했습니다 더보기 도쿄 양갱 전문점, 오자사 CEO의 훈수 - 공병호 연구소 - 도쿄 양갱 전문점, 오자사 CEO의 훈수 하루에 단 150개만 한정 판매하는 ‘꿈의 양갱’을 사기 위해 고객들의 행렬이 아침부터 이어지는 가게. 도쿄의 양갱 전문점 ‘오자사’의 사장, 이나가치 아츠코 씨의 인생과 사업에 대한 훈수입니다. 참고로 오자사는 폭 2.1미터, 넓이는 한 평 정도 밖에 되지않는 작은 가게이지만 연매출은 40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1. 나는 오자사가 그랬듯, 작은 가게라도, 누구나 흔히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음식을 팔더라도 제조나 서비스, 직원 관리 등에서 분명한 경영마이드를 갖춘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돈이 많고 많이 배우고 능력이 출중해야, 또 규모가 크고 일류 기업이어야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2. 유행을 따르지 말고 한길을 가야 한다. 노점에서 눈을..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