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터넷과 사유(思惟)... 구글이 우리를 바보로 만든다 - 예병일의 경제노트 - 인터넷과 사유(思惟)... 구글이 우리를 바보로 만든다?(제트스키도 타되 스쿠버다이빙을 잊어서는 안된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6.19) Once I was a scuba diver in the sea of words. Now I zip along the surface like a guy on a Jet Ski. 니콜라스 카의 'Is Google Making Us Stupid?' 중에서 (아틀란틱 몬슬리, July/August 2008) "이제부터는 네이버 지식인으로 학교 숙제를 하지 말거라. 책이나 백과사전, 전과를 보고 네 생각을 쓰도록 노력하거라." 예전에 초등학교를 다니는 아이에게 이렇게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언젠가부터 아이가 숙제를 할때 의례 인터넷 접속부터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더보기 180도 역전 - 고도원의 아침편지 - 180도 역전 우리도 인생을 멋지게 역전시킬 수 있다. 자, 지금 현재 너무나 힘든 상황, 인생의 끝이라고 생각되는 벼랑에 서 있는 분들도 다시 한번 자신을 향해서 외치자. "난 할 수 있어! 저 사람은 하는데 내가 왜 못 해?"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라! Fall seven times, Stand up eight!" 자, 당신의 인생을 180도 역전시켜라! - 최윤희의《당신의 인생을 역전시켜라》중에서 - * 야구의 재미는 9회말 역전에 있습니다. 인생의 재미도 언제나 가능한 역전의 역동성에 있습니다. 지금 뒤처져 있다고 절망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늦지만 끝까지 달리는 사람, 어제의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나는 사람, 그에게는 반드시 180도 역전의 기회가 찾아옵니다. 더보기 감사의 힘 - 고도원의 아침편지 - 감사의 힘 긍정의 힘은 삶의 가능성을 키운다. 감사하는 태도는 정말로 우리에게 선물을 안겨준다. 우리는 물론, 주변 사람들 모두를 행복하게 해준다. 우리는 감사하는 태도를 통해 더욱 사려 깊은 사람으로 거듭나게 된다.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습관이 그 같은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 데보라 노빌의《감사의 힘》중에서 - *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찾고 계신가요? 우리 시작해 봐요. 감사할 거리들을 찾아 감사하며 표현도 많이 해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 이렇게 숨쉴 수 있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으며 사랑하는 이들이 있다는 것에 또 한번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살아요~~ 웃음으로 가득 한 세상~~ 더보기 창조적 발견을 키우는 10가지 포인트 - 공병호 연구소 - 기회를 만들어 내는 힘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일본을 대표하는 경영 컨설턴트 중의 한 사람인 고미야 가즈요시 씨의 삶에서 배우는 교훈입니다. 타인의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지혜를 새겨보시기 바랍니다. #1. 가장 먼저 요점을 파악한다 항상 요점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사물은 대단히 보기 쉬워진다. 예를 들어, 1000페이지나 2000페이지 분량의 두꺼운 책을 읽을때면, 목차와 서문을 읽고, 그 다음에는 굵은 글자로 강조한 텍스트만을 읽거나 표제들만 읽는다. 이렇게 중요한 것만을 보고 요점을 파악하는 것이다. 그 다음에는 특별히 중요한 것 같은 부분이나 관심이 가는 부분만 정독한다. 이른바 속독이라는 것도 기본적으로 이와 같은 생각에서 고안된 독서법일 것이다. #2. 힌트를 얻는다 먼저 .. 더보기 정주영의 시간관리, 중요한 일을 가려내 그것에 전력을 다하라 - 예병일의 경제노트 - 정주영의 시간관리, 중요한 일을 가려내 그것에 전력을 다하라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6.13) "당신의 계좌에 매일 86,400원을 입금해주는 은행이 있다. 그 계좌는 그러나 당일이 지나면 한 푼도 남지 않는다 .매일 저녁 당신이 그 계좌에서 쓰지 못하고 남은 잔액은 그냥 지워져 버리는 것이다." 영리한 사람이라면 그 돈을 모두 인출하고, 남김없이 써 버릴 것이다. 시간도 그러하다. 매일 아침 우리는 86,400초라는 시간을 부여받지만, 매일 매일을 좋은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버려진 돈'에 불과한 것이다. 권영욱의 '결단은 칼처럼 행동은 화살처럼:정주영의 기업가 정신' 중에서 (아라크네, 275p) 누구에게나 똑같이 매일 주어지는 86,400초. 매일 입금되지만 그날 다 쓰지 않으면.. 더보기 위험(Risk) 감수 판단을 위한 4가지 질문 - 예병일의 경제노트 - 위험(Risk) 감수 판단을 위한 4가지 질문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6.10) 창의성에는 반드시 위험이 따른다. 탐험과 혁신도 마찬가지다.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은 누구든 위험을 감수하는 셈이다. 리더십을 발휘하려면 수많은 위험을 각오해야 한다. 용기는 위험 앞에서 발휘되는 것이다. 투자에도 위험이 수반된다. 의사결정 또한 언제나 어느 정도의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미지의 세계로 항해를 나선 콜럼버스를 생각해보라. 노예해방선언을 공포한 링컨 대통령, 첫 비행을 시도한 라이트 형제, 노르망디 상륙작전 당일의 아이젠하워는 어떠했는가. 위대함은 그 사람이 맞선 위험에 의해 측정되곤 한다. 성공의 여부는 위험을 얼마나 잘 감수하고 극복하는가에 따라 판가름 난다. 벤 카슨의 '위험을 감수하라' 중.. 더보기 인생 조언2 from 최평규 - 공병호연구소 - 지난 번에 보내드렸던 S&T 그룹 최평규 회장의 인터뷰 내용을 마저 정리해서 보내 드립니다. '직장인이나 사업가가 되려는 젊은이들에게 한마디 하신다면요?'라는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1. 신입사원을 뽑을 때 배짱이 있는 사람을 뽑는다. 배짱 있는 사람은 책임감이 강하다. 직원들은 많이 다뤄보니까 배짱 있게 큰소리치는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유능하더라. 말은 해놨지. 그걸 지켜야겠지, 죽으나 사나 일하게 마련이다. 2. 요즘 젊은이들은 과거와는 다르다. 자기가 원하지 않으면 일을 안한다. 그런데 우리만 그런 게 아니다. 미국도 그렇다. 10-20년 차이가 있을 뿐 어쩔 수 없다. 내 새끼고 내 자식인데 받아들여야지. 우리가 더 고생하면 된다. 3. 게으른 직원을 제일 싫어한다. 능력은 상관없다. 회사 업무는 .. 더보기 감동적인 명언들 - 공병호 연구소 - 책을 읽다가 저자가 선택한 명언들 가운데 마음에 드는 것들을 뽑아 보았습니다. 한번 새겨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인생이 길이라고 생각해라. 시작과 끝이 너 자신인 길이라고. -자크 살로메 * 늘 최선을 다하라. 너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 사람은 없다. -자크 살로메 * 신성한 것은 일상적인 것 속에 있다. -에이브러햄 매슬로 * 책임감 있는 경영인에게 기대하는 것은 호기심과 미래를 내다보는 준비성이다. -헬무트 마우허 * 예상치 못한 것을 인정하는 것, 그것만으로 충분히 행복하다. -자크 살로메 * 지금 발 딛고 있는 이 땅을 떠날 용기가 없으면 저 땅으로 갈 수 없다. -앙드레 지드 * 하늘은 스스로 행동하지 않는 자는 절대로 돕지 않는다. -소포클레스 * 가능한 것이 탄생하려면 쉬지 않고 불가능에 도.. 더보기 현재에서 최고가 되면 길이 보인다 - 예병일의 경제노트 - 현재에서 최고가 되면 길이 보인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6.4) 대기업의 사장이 되기 위해서는 부장과 임원을 거쳐야 하는데, 일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면 부장이나 임원이 될 수 없을 것이다. 또 임원이 되었다고 해도 남들보다 빼어난 능력을 보여야 사장의 후보군에 들어갈 수 있다. 그러니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우선 뛰어난 부장이 되는 것이다. 즉, 자기가 어떤 분야나 어떤 지위에서 일하든 그 안에서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노력을 경주해야 더 크게 성공할 수 있다는 얘기다. 진대제의 '열정을 경영하라' 중에서 (김영사, 구판365p) '반도체'로 유명한 진대제 삼성전자 전 사장. 경기도지사 선거에서의 패배로 '실패'를 경험하기도 했지만, 학창시절의 가난을 딛고 삼성전자 사장과 정보통신부.. 더보기 인생 조언 from 최평규-S&T 그룹 회장 - 공병호 연구소 - 밀린 책 읽기를 집중적으로 하고 있는 중에 만난 책이 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을 읽고 있는 독자로서 걸출한 업적을 만든 CEO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를 재미있게 읽어왔기 때문에 큰 기대감을 갖고 책 읽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진솔한 인터뷰에는 한 인간의 삶의 모습이 그대로 녹어 있습니다. 1979년 스물일곱의 나이로 직원 6명의 삼영기계(현 S&Tc)를 창업하여 28년만에 총매출 1조 6천억원에 달하는 S&T그룹의 최평규 회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아, 인생은 이렇게도 살 수 있구나'라는 그런 동감을 많이 느낀 글이었습니다. #1. 1980년 1월 20일, 미국에서 수입한 기계의 통관을 마치고 기계를 트레일러에 싣고 추풍령을 넘어서 돼지 국밥으로 점심을 먹는데 눈물이 나더라. 사업이 잘 될.. 더보기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