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4월01일] 꿈을 꾸는 소년 사람은 언제 가장 행복할까? 나는 언제가 가장 행복했었지? 요즘들어서... 지베오면 바로바로 쓰러진다... 자면 꿈을 자주 꾼다... 정말 오랜만에 꾸는 꿈 꿈은 과연 꿈일 뿐일까~~~? 내용은 일어나면 기억이 나는뎅 또 자버리니 다 잊어 버리쥐... 피곤이 마니도 겹쳤는가보다...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특히 심하네... 몸관리 해야쥐~~~ 에공... 아까 아무일도 아닌것 같고 또 깊게 생각해버리는 나~~ 다시한번 반성해봐야 겠다.. 내 입장만 있는것이 아니니깐... 다시 또 쓰러져야겠다... 더보기 [2004년 03월28일] 피곤 아 오늘 따라 왜이리도 피곤한 것이쥐.. 움얌 몸관리 좀 해야겠다... 또 다른 일주일이 시작 되는구먼... 나도 이제 할수 있겠지.... 천천히 기다려 보기로 했다... 이제는 성급할것도 없지만 그렇다구 느긋할 필요도 없을것 같다... 내가 생각하는 것을 현실로 옮기자.... 지하철에서 잠시 생각 했던 그 기억들.... 다시금 내자신을 한번더 되돌아 볼수 있는... 시간이었다... 무엇이.. 나에게 힘들게 했는지.. 어떤것들이 나를 더욱더 한쪽으로 몰아서 가는지.. 이제는... 기억이 난다... 이제 고마 자야겠당.. 피곤하당 ㅡ.ㅡ 더보기 이전 1 ··· 370 371 372 373 374 375 376 ··· 3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