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따라 왜이리도 피곤한 것이쥐..
움얌 몸관리 좀 해야겠다...
또 다른 일주일이 시작 되는구먼...
나도 이제 할수 있겠지....
천천히 기다려 보기로 했다...
이제는 성급할것도 없지만 그렇다구 느긋할 필요도 없을것
같다...
내가 생각하는 것을 현실로 옮기자....
지하철에서 잠시 생각 했던 그 기억들....
다시금 내자신을 한번더 되돌아 볼수 있는...
시간이었다...
무엇이.. 나에게 힘들게 했는지..
어떤것들이 나를 더욱더 한쪽으로 몰아서 가는지..
이제는... 기억이 난다...
이제 고마 자야겠당.. 피곤하당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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