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감일상/하루느낌

[2004년 03월28일] 피곤

아 오늘 따라 왜이리도 피곤한 것이쥐..

움얌 몸관리 좀 해야겠다...

또 다른 일주일이 시작 되는구먼...

나도 이제 할수 있겠지....

천천히 기다려 보기로 했다...

이제는 성급할것도 없지만 그렇다구 느긋할 필요도 없을것

같다...

내가 생각하는 것을 현실로 옮기자....

지하철에서 잠시 생각 했던 그 기억들....

다시금 내자신을 한번더 되돌아 볼수 있는...

시간이었다...

무엇이.. 나에게 힘들게 했는지..

어떤것들이 나를 더욱더 한쪽으로 몰아서 가는지..

이제는... 기억이 난다...

이제 고마 자야겠당.. 피곤하당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