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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4월29일] 한번에 하나씩 한번에 하나씩 문제를 해결하면.. 시간이 차츰 지남에 따라.. 다 해결 되겠지.. 요즘 따라 참 세상에 대한 많은 생각들이 어쩌면 내가 생각해버리는 것 땜에 생겨나는 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밖에는 초승달이 떠 있넹. 하루가 늘 그렇지만 지금 현재에 충실하게 살아야 하는 것과 같이 과거를 반성해야 하는것과 같이 미래를 계획해야 하는것과 같이 늘 성실하게 살아야 하나보다 그래야 나중에 눈을 감을때 미소를 지으면서 갈수 있겠지~~ 어느덧 시간이 흘러~ 4월의 마지막주 목요일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행복하게 즐겁게 잼나게 지냈으면 좋겠다. 에브리바디 유후^^~~ 쿄쿄쿄 더보기
[2004년 04월27일] 차가운바람 오늘 지진이 났더구먼... 회사에 있는데 느껴지는 지진... 지구도 뭔가를 이야기 하고 싶어서 꿈틀 거리는 걸까~~~? 새벽 공기가 차다. 오늘 우산을 안가지고 와서... 비 맞으면서 집으로 오는길에.. 문득문득 예전의 생각이 나더라~ 시간 마니도 흘렀다고 생각이 들기도하고 아 그때는 그래서 좋았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이제 어느덧 25살의 나이가 되다보니 많은 생각들이 나고 술을 마시면 용감해 진다고 하던데 나같은 경우에는 술을 마시면 단순해져서 좋은것 같다 앞뒤를 재보지도 않고 어떻게 보면 무모할수도 있는 그런 기분이랄까~~? 사람들의 말을 듣기는 하돼 참고만 하라고 난 늘 그렇게 이야기 했었는데.. 정작 나는 그말들을 믿고 있었는가보다 그래서 더욱더 내 자신한테 되풀이해서 다시 물어보는가보다 .. 다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