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5월13일] ^^~ 에공 여기에 일기 쓴지가 꽤 되었넹 ^^~~ 요즘 별루 특별한일이 없어서라기 보다는 조금 휴식을 취했다고나 할까 ?~~ ㅋㅋㅋ 요즘 비가 많이 내리더구먼 5월달이 지나고 6월달이 지나면 더운 여름이 또 우리 앞에 찾아오겠징^^~~ 그때는 또 무슨 생각을 하면서 보낼까? 요즘 몸이 무겁다 집에가서 바로바로 자는 버릇이 생길려고 하넹.. 이제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이 드는거 보니깐 아직도 멀었는가 보다 ^^~~ 그래도 함 뛰어 다녀 보자... ㅋㅋㅋ 언젠간 그쪽으로 달려 갈테니깐 *^^*~~ 더보기 [2004년 05월07일] 서랍속에 일기장 5월도 이리저기 시간은 잘 흘러가는구먼... 요즘 날씨도 좋고 바람도 불고 너무 좋은 날씨들이 나를 반겨 주는것 같네.. 회사 생활도 익숙해졌고 모든것이 순조롭게 잘 진행 되고 있는것 같다.. 사람은 누구나 그런것 같다. 힘들때는 남에게 모든걸 책임지라고하고 그 반대일경우에는 자기가 모든걸 했다구 하징.. ㅋㅋㅋ 지금의 반대가 되어야 될것 같은데.. 생각처럼 쉽지는 않네... 또 더운 여름은 찾아오고 또 가을 .. 겨울 계절이 찾아오는 것과 같이 나의 일상에서도 바람처럼 서서히 다가 오겠지... 요즘 들어 바다가 무척이나 보고 싶당.. 바다를 보면 뭔가 하고 싶은 말들이 많아서 일까~~? 더보기 이전 1 ··· 365 366 367 368 369 370 371 ··· 3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