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진이 났더구먼...
회사에 있는데 느껴지는 지진...
지구도 뭔가를 이야기 하고 싶어서
꿈틀 거리는 걸까~~~?
새벽 공기가 차다.
오늘 우산을 안가지고 와서...
비 맞으면서 집으로 오는길에..
문득문득
예전의 생각이 나더라~
시간 마니도 흘렀다고 생각이 들기도하고
아 그때는 그래서 좋았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이제 어느덧 25살의 나이가 되다보니
많은 생각들이 나고
술을 마시면 용감해 진다고 하던데
나같은 경우에는
술을 마시면 단순해져서 좋은것 같다
앞뒤를 재보지도 않고
어떻게 보면 무모할수도 있는
그런 기분이랄까~~?
사람들의 말을 듣기는 하돼
참고만 하라고 난 늘 그렇게 이야기 했었는데..
정작 나는 그말들을 믿고 있었는가보다
그래서 더욱더 내 자신한테 되풀이해서
다시 물어보는가보다 ..
다른사람들 보다 정작 자신한테 진실해야 하는가보다
비 내는 창밖을 바라보며
또 주절 주절 써버렸넹....
회사에 있는데 느껴지는 지진...
지구도 뭔가를 이야기 하고 싶어서
꿈틀 거리는 걸까~~~?
새벽 공기가 차다.
오늘 우산을 안가지고 와서...
비 맞으면서 집으로 오는길에..
문득문득
예전의 생각이 나더라~
시간 마니도 흘렀다고 생각이 들기도하고
아 그때는 그래서 좋았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이제 어느덧 25살의 나이가 되다보니
많은 생각들이 나고
술을 마시면 용감해 진다고 하던데
나같은 경우에는
술을 마시면 단순해져서 좋은것 같다
앞뒤를 재보지도 않고
어떻게 보면 무모할수도 있는
그런 기분이랄까~~?
사람들의 말을 듣기는 하돼
참고만 하라고 난 늘 그렇게 이야기 했었는데..
정작 나는 그말들을 믿고 있었는가보다
그래서 더욱더 내 자신한테 되풀이해서
다시 물어보는가보다 ..
다른사람들 보다 정작 자신한테 진실해야 하는가보다
비 내는 창밖을 바라보며
또 주절 주절 써버렸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