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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2월말 북경 여행기 1일차 목표 : 중국 문화와 많은 것을 보고 올것, 느낄것 컨셉 : 주도적인 모험가 주안점 : 관찰력과 상업게 관련해서 초점을 맞추기 1일자 햄톨, 소금누나랑 함께 전날 무궁화호를 타고 영등포역에 새벽에 도착해서 분식집에서 만두와 우동을 먹고 유유히 공황버스 타고 인천공황으로 갔다. 도착하니 시간 여유가 있어 내친구한테 메일을 쓰러 2층에 PC를 쓰러 갔다가. 다시 돌아왔는데 문제는 거기서 부터 시작이었당. 동완형이 연락이 안되는 것이다. 출발은 분명 한것 같은데 짱개때문에 PDA폰을 안들고 온것이다. 하염없이 우리들은 기다리면서 또 저번 태국의 그 사건을 이야기 하면서 시간이 흘러 8시 30분쯤에 도착을 해서 오예스와 각종 이유를 장왕하게 설명하는 동완짱 ㅡ0ㅡ ㅋㅋㅋ 우리들의 눈들은ㅡㅡ+ 요렇게 변해 있었다.. 더보기
[2004년 07월03일] 7월 달에는.. 7월은 휴가라는것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고 무더운 여름이 찾아 온다는 것이고 반년이 지나갔다는 것이고 또한 새롭게 무언가를 시작할수 있는 반년이 남았다는 뜻이기도 하다. 모든 사람들 행복하고 즐겁고 잼있는 날들만 가득가득 거기에다가 행운의 여신 들이 늘 주위에서 늘 지켜보고 있지. 다만 우리들이 보지 않으려 하거나 있는것조차 모르고 지나칠때가 더 많은것 같다. 나도 아직까지 이뿐 행운을 못 찾은것 같구먼 ㅋㅋ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만날수 있는 날들이 천천히 물처럼 찾아오리라고 본다^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