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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경영

인생 잠언 - 공병호연구소 - 17세기 스페인 예수회 사제였던 발타자르 그라시안(Baltasar Gracian)의 잠언집 중에서 인상적인 대목을 골라 보았습니다. 1. 새로운 것은 수명이 짧다. 전성기를 잘 활용하는 방법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 새로움이 사라지고 열기가 식으면, 새롭고 신기함에 대한 열광은 옛것이 주는 편안함으로 되돌아가게 되거나 혹은 완전히 사장되어 버린다. 모든 것에는 흥망성쇠가 있다. 2. 남에게 절대로 우는 소리를 하지 말아야 한다. 아무리 불평이 없는 호인이라 할지라도, 일단 불평불만을 늘어놓을 때에는 음울해지고 위축되어 버린다. 견디기 어려운 일이 생기더라도 절대로 남 앞에서 우는 소리를 하지 말라. 체면만 손상될 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불평은 가능한 마음 속에 깊이 묻어버리는 것이 후회 없이 사.. 더보기
피오리나의 작은 시작, 한계가 아니라 가능성에 집중하기 - 예병일의 경제노트 - 피오리나의 작은 시작, 한계가 아니라 가능성에 집중하기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8.18) '내가 맡은 업무는 사무실 앞에 앉아서 손님들을 접대하고 전화를 받아 연결해주고 문건이 넘어오면 타자를 치는 일이었다. 나는 일에 최선을 다했고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했다. 업무에 능숙해지기로 마음먹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생각하지 않았다.' '하찮은 업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직장이 있는 게 고마웠고 내게는 새로운 세상을 배우는 게 흥미로웠다. (나는) 또 상사에게 사람을 제대로 뽑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 안달이 났다. 그러면서 중개사들이 물건을 팔면서 얼마나 흥분하는지, 사람들이 사업을 키우려고 얼마나 헌신하는지 관찰했다. 내가 어떤 태도로 전화를 받는가 하는 간단한 일이 고객들이 우리 회사를 .. 더보기
30초 규칙 - 고도원의 아침폍지 - 30초 규칙 "인생은 늘 끊임없는 결정의 순간을 갖고 있지. 30초 규칙이란, 어떤 일을 결정해야 하는 순간에 섰을 때 딱 30초만 더 생각하라는 것일세. 우유부단하게 망설이라는 뜻이 결코 아니라네. 어떤 결단의 기로에 섰을 때 30초만 더 자신에게 겸허하게 물어보라는 것일세. 이 결정이 내 삶과 일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신중하게 판단해 보라는 거지." - 호아킴 데 포사다ㆍ엘런 싱어의《마시멜로 이야기》중에서 - * 삶은 결단의 연속입니다. 결단과 결정의 순간이 수없이 반복됩니다. 그 한순간 한순간의 결정이 인생을 좌우합니다. 30초 규칙은, '30초'라는 물리적 시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일일수록 한 번 더 살펴서 결정하라는 뜻입니다. 한 번 더 살피면 안보였던 구멍이 보입니다. 더보기
상상력... 2000년대 초 구글에게 있었던 것 - 예병일의 경제노트 - 상상력... 2000년대 초 구글에게 있었던 것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8.26) 구글은 검색 시장의 미래와 검색에 대한 사용자의 니즈가 어떻게 변화해갈지를 정확히 예측한 사례이다. 이후에도 구글은 뛰어난 상상력을 발휘하여 인공위성 사진을 보여주는 구글어스(Google Earth), 3D 가상 현실 서비스 라이블리(Lively) 등 시대를 앞서가는 서비스들을 계속 선보이고 있다. 2008년 현재 구글은 미국 웹 검색 시장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고, 야후의 시장 점유율은 20%대에 불과하다. 2000년대 초반 구글에게 있었고 야후에겐 없었던 것이 바로 상상력이다. '고객 가치 창조, 상상력과 공감에 달렸다' 중에서 (LG경제연구원, 2008.8.5) '상상력'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CEO와 직원.. 더보기
[나의 독서일지] 프로 팀장의 조건 / 로렌 벨커| 안기순 역 / 비즈니스북스 작성일 : 2008-01-24 그들의 임무는 직원이 스스로 알아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어야 한다. 존경받는 팀장이 되려면 지위가 부여하는 권한을 사용하지 않고도 부하직원의 지지와 헌신을 이끌어 낼수 있어야 한다. 제 1부 나는 이제 팀장이다 1. 팀장이 되는 길 팀장이 아닌 사람들은 개인 중심적으로 생각하고 세부적인 사항들을 중시하는 반면에 팀장은 팀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머릿속에 전체가 담겨있는 커다란 그림을 그릴 수 있어야 한다. - 누구나 팀장이 될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떻것을 소망할때는 주의하라, 그것이 이뤄질지도 모르니까. 많은 회사에서 관리직을 맡지 않을 경우 승진 기회가 제한된다. 그러다 보니 결과적으로 관리 업무를 맡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관리직에 오르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들도 급여 .. 더보기
[나의 독서일지] 일러스트로 이해하는 잠재력을 높여주는책 / 고다마 미쓰오| 오희옥 역 / 국일미디어 작성일 : 2008-01-07 인간은 자신의 잠재능력을 불과 5내지 7퍼센트밖에 활용하지 않는다. 1. IT 시대에는 능력있는 비즈니스맨만이 살아남는다 ㄱ. 당신은 IT 시대에 살아남을수 있는가? 실리콘 밸리에서는 사람을 가리켜 휴먼캐피털(인적재산)이라고 부른다. 기업쪽에서 보면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은 아웃소싱하고, 기업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만을 기업의 핵심으로 끌어드이는 것이다. - 시대에 따른 비즈니스 모드의 대비IT시대의 비즈니스 모드 : 몇년 뒤의 일을 예측하기 어렵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과감하게 도전한다, 영감, 업무처리속도, 추진력, 스스로 일을 계획한다, 상사에게 자신의 일을 적극적으로 어필한다. 예상적중률 30%, 달성가능한 성장 목표 50%, 활발한 토론, 소수안 채용, .. 더보기
[나의 독서일지] 돈의 심리학 / 개리 벨스키 & 토마스 길로비치 지음 | 노지연 옮김 / 한스미디어 작성일 : 2007-12-20 돈의 심리학 왜 돈앞에선 모두 바보가 될까? 행동경제학(behavioral economics : 1970년대부터 주류 경제 학의 합리주의에 반기를 들고 경제학과 심리학을 결합한 연구 가 행해졌는데, 이를 행동경제학 또는 행동주의 경제학이라 고 한다. 지금은 하버드를 비롯해 예일, 프린스, 사카고, MIT, UC, 버클리, 스탠포트들 유수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다.-옮긴 이)이라고 부르기로 한다. 경제학의 (고맙게도)짧은 역사 그중 가장 핵심적인 것이 "인간의 기본적으로 합리적이며, 특 히 돈에관한 한 매우 효율적으로 행동한다"는 가정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우리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진정 자신을 위한 것은 무엇이며, 또 그것을 쟁취하려면 어떻게 하는ㄴ것 이 가장 좋은지를 .. 더보기
잠자는 거인 - 고도원의 아침편지 - 잠자는 거인 나는 아주 어릴 적부터 사람은 자기 내면의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어떤 특별한 선물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태어났다고 믿어왔다. 나는 모두들 자신의 내면에 잠자는 거인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 모두 아직 계발되지 않은 어떤 재능과 자질, 그리고 자신만의 천재성을 갖고 있다. - 앤서니 라빈스의《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중에서 - * 누구에게나 하늘이 준 선물이 있습니다. 오직 자기 한 사람에게만 부여된 재능, 개성, 천재성, 절대음감.. 자기 안에 잠자고 있는 하늘의 선물입니다. 하루라도 일찍 깨워 일으키는 사람은 인생이 빛나고, 끝내 깨우지 못하는 사람은 '잠자는 거인'인 채로 한 번뿐인 일생을 마치게 됩니다. 더보기
이미 현재 일어나 있는 미래... 그곳에서 기회를 찾는다 - 예병일의 경제노트 - 이미 현재 일어나 있는 미래... 그곳에서 기회를 찾는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7.28) 주요한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사건들이 발생한 후에 그 사건으로 인한 영향이 뚜렷해지기까지는 시간의 격차가 있게 마련이다. 예를 들어, 출산율의 급격한 하락은 그 후 15년 또는 20년이 지나서야 노동력 구조에 확연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그런데 아직 눈에 띄는 영향이 없다 해도 이미 변화는 일어난 것이다. 이미 일어난 미래에는 반드시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게 마련이다. 말하자면, 그것은 잠재적 기회인 셈이다. 피터 드러커의 '창조하는 경영자' 중에서 (청림출판, 280p) 우리는 '미래'를 예측해봅니다. 그리고 준비합니다. 신생기업에게는 그곳에 '기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미래를 지금 준.. 더보기
끊임없는 관심과 독려, 사후점검... 세종의 리더십 - 예병일의 경제노트 - 끊임없는 관심과 독려, 사후점검... 세종의 리더십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7.15) 그가 가진 장점 중의 하나는 이러한 반복적인 의사소통을 끊임없이 지속했다는 것이다. 상급 관청과 하급 관청이 점검과 잔소리에 지쳐서 귀찮아서라도 일을 이행하게 만드는 것은 임금이 해야 할 일이다. 이렇게 지칠 줄 모르고 끊임없이 일을 독려할 수 있는 능력도 임금의 중요한 덕목이었던 것이다. 최기억의 '인간경영의 천재 세종' 중에서 (이지북, 136p) 사람들이 모여사는 사회나 국제관계에 갈등이 없을 수 없지요. 그런 갈등 속에서 구성원을 제대로 이끌어가는 것이 리더의 역할입니다. 국내외적으로 여전히 혼란스러운 오늘, 한번 더 역사속의 리더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어제 황희 정승을 살펴보았지만, 황희 같은 훌륭한 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