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친구들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다같이 모인 자리.... 부담없이 이야기하공... 서로의 안부를 묻고... 웃고.. 넘 오랜만에 봐서인지.. 넘 즐거웠땅.. 친구란... 서로 떨어져 있어두.. 가끔씩 보아두... 만나면.. 늘 예전의 그 느낌 그대로.... 대할수 있는게 진정한 친구 아닐까? ㅋㅋㅋ 넘 좋아단다 친구들아 ㅋㅋㅋㅋ 더보기 [2003년] 새벽 새벽에..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있어본지도 오래 된것 같당... 오늘은 2개의 일기를 쓰는군.. 앙.. 예전에는 참 이런 생활이 익숙했는뎅.. 거의... 4시간씩자고.. 스쿨타면서 자공... 그러면서 버티었는뎅... 사람이란게.. 참 익숙한거에 약한 동물인것 같다.. 많이 자는것이 익숙해져 버리니깐... 거기에 맞춰서... 나의 생활리듬이.. 흘러가는군.. 이제라도 조금씩.. 줄여야 겠당... 더보기 이전 1 ··· 386 387 388 389 390 391 392 ··· 3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