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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2월27일] 나의 하루 오늘은 오랜만에... 집에서 하루종일... 뒹굴거리면서.. 웹서핑도하공.. 오랜만에 자료도 좀 찾아서 정리해놓공... 이래저래 하다가.. 지금은 만화책을 보고 있당.. 오늘 하루종일 ... 이것저건 했지만.. 내용은 별루 없는 하루였기도 하다.... 근데.. 지금 생각 해보니 분명.. . 뭔가는 분명 느낀것 같다.... 사람은 무엇이든 행동 하지 않으면.... 그냥 그자리에 있을 뿐이라고.. 창의적인 생각을 해야한다... 그냥 그것이 그것이다라고 생각해서는... 이 모진 세상에서 살수 없다.... 그것이 이것도 될수가 있공 저것도 될수가 있당... 이것이.. 핵심이다.... 캬캬캬캬캬 난 또 만화책 보러 가야쥐 ㅋㅋㅋ 더보기
[2003년 12월23일] 면접 음얌.. 처음으로 면접을 보았다... 면접관 왈 자기 소개 해보세염... 떨리는 목소리로 내 소개 하공.. 그 담에 공격적인 질문 공세 ㅡ,.ㅡ 허거덩.. 인상적인 질문... 면접관왈 : 다음카페 운영하시는거 말고는 안하셨어여? 나 : 네~~? 면접관왈 : 아 올해 졸업이신군염 그 카페 뭐하는 카페에여? 나 : 맛있는 곳을 찾아다니고 즐기는 곳이에염.. ㅡㅡ;; 면접관표정 : ㅡ.ㅡ (휙) 나 : ㅠ.ㅠ 얼떨결에.. 그냥 아무생각 없이 이야기한것두 있공.. 음얌.. 여튼 색다른 경험이었당... 다음에는 좀더 잘 할수 있을 것 같다... 결과는 아직 모르겠다 반반인것 같다.. 같은조에 잘한넘 한넘 빼고는 다들 비스무리 해서리 ㅋㅋㅋ 음야.. 오늘 일찍.. .일어났더니.. 넘 피곤하구먼... 자러 가야쥐 쥘쥘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