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2월20일] 일반론 음얌... 요즘들어서.. 이런 말을 하는것 같다... 모든게... 확률을 가장한... 일반론이라구... 그러니.. 나는 그 일반론에 억매이지 않는다구.. ㅋㅋㅋ 그러면서... 억매이는것 같다... 항상.. 난 내자신은.. 항상 공평하다구 생각 했는뎅.. 그건 나의 일반론일 뿐이었던가.... 그래두... 항상 생각한다... 누구의 말을 듣더라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항상 힘내자... 기환아... 넌 분명히.. 이 모진 세상에서.. 우뚝 설수 있는 사람이 될것이얌... 난 확신해... 왜냐하면... 내가 그렇게 생각하니깐 ~~~ 더보기 [2003년] 군대 오늘따라.. 군대이야기를 많이 하고 즐거워 하고 그랬던 것 같다... 음얌.. 오랜만에 군에서 같이 생활했던 사람들이랑.. 보니깐... 넘 좋았당... 어떤 한 넘이 ... 이런 이야기를 하더군... 평범하게 사는것이 제일 좋다구... 더 많이 가진다구 행복한게 아니구... 남들처럼.. 하루 세끼 먹공... 아들딸 놓구 잘 살면 좋은거더라구.. 이야기를 하더군... 나두 생각해봤는뎅.. 음얌.. 너무 앞만 보고 달리다 보면.. 주변의 좋은 풍경들을 그냥 스쳐지나가듯이.. 인생도 즐겁게 즐기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 더보기 이전 1 ··· 385 386 387 388 389 390 391 ··· 3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