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초심 다시 마음을 먹는다는 것 처음부터 차근차근 걸어 간다는 것 누구나 할수 있다는 것 그러나 그렇게 하는 사람은 별루 없다는 것 알지만 그보다 빨리 갈려고 한다는 것 더보기 2005년 2월말 북경 여행기 4일차 아침에 7시에 숙소를 나와 북경역으로 이동하였다, 기차로 청진까지 30원 정도였따. 기차에서 중국 컵라면을 먹으면서 유유히 청진으로 도착하였다. 그리고 천진공항까지 택시로 이동하였는데. 역시 이 택시도 들이댄다 ㅡ0ㅡ ㅋ 12시 10분 인천공항 항공기가 12시 30분에 출발한다고 쓰여져 있었다. 이유는 인천공항 폭설로 인해서~~ 입국절차를 받고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기념품으로 차잔 도자기를 샀다 80원이었는데. 77원으로 ~ ㅋ 인천공항에 도착하니 15시 30분쯤이었다. 소금누나랑 동완형은 서울쪽으로 톨이와 난 대구로 직행버스를 타고 ... 여행을 두번이나 같이 갈수 있으리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었다. 출발하기 전까지도 별루 실감이 나지 않았었다. 북경의 소감 : 사람들이 친절한것 같다. 건물들은 지대.. 더보기 이전 1 ··· 360 361 362 363 364 365 366 ··· 3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