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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전 팔기 -아침편지- 나는 젊었을 때에 정치에 뜻을 세우고 여러 가지 힘겨운 일과 시련을 많이 겪었으며 실패도 많이 했다. 하지만 굴복하지 않고 걸어온 덕택에, 겨우 이렇게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누군가 나에게 성공의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나는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나의 생애는 일곱 번 쓰러지고, 여덟 번 일어났다”라고. - 데오도어 루스벨트 역대 세계 최고의 프로골퍼로 칭송받는 아널드 파머의 첫 프로 우승컵에는 이런 글이 써 있다. “만약 당신이 패배했다고 생각하면 패배한 것이다. 그러나 패배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패배하지 않은 것이다. 이 삶의 전쟁터에서 아무리 강한 사람이라도 항상 승리를 하지는 못한다. 그러므로 진정한 승자란 자기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패배해도 다시 일어서는, 실패해도 .. 더보기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고있진 않나요? -플러스묵상- 게으른 베짱이는 벌을 받는다고 믿어왔나요? 내가 쉬는 사이에 경쟁자는 저만치 앞서간다는 말을 비판 없이 받아들인 건 아닌가요? 그러나 부지런한 개미는 업무 과다로 병원신세를 지며, 게으른 베짱이는 특유의 끼를 발휘해 음반을 발매하고 큰 부자가 된다는 것이 21세기식 개미와 베짱이의 이야기입니다. 주어진 일에 얽매여 있을 때 창의력은 발휘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게 놀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가운데 창의력은 샘솟습니다. 40세 어른의 창의력은 5살 난 아이의 4%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정보의 재조합이 성공의 키워드인 21세기에는 근면 대신 창의력을 요구합니다. 경제적인 수입, 명성, 성공보다 희망, 배우자의 믿음과 사랑, 휴식,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가족 간의 유대감, 우정 등이 행복과 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