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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경영

목표를 이룬 장면을 떠올려라 - 플러스 묵상 - 목표를 이룬 장면을 떠올려라 정상에 오르기 위해 헉헉대며 한 걸음씩 옮길 때, 정상 등정을 마치고 내려오는 사람을 보면 부럽기 그지없다. 그러고는 뭔가 정확한 정보를 캐내고야 말겠다는 심정으로 묻는다. "정상까지 얼마나 남았어요?" 돌아오는 대답은 한결같다. "얼마 안 남았어요. 조금만 더 가면 되어요." 정말 정상까지 얼마 안 남은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선의의 거짓말이라고 보면 된다. 목표로 한 지점이 얼마 안 남았다고 생각해야 힘이 난다는 것을 알고 하는 배려다. 정상이 얼마 안 남았다고 생각한 순간, 얼른 올라가서 땀을 식히고 배낭에 들어 있는 김밥을 먹으며 쉬는 장면이 눈앞에 그려진다. 이 생각만으로도 후들거리는 다리에 힘이 팍 들어간다. 마찬가지로 힘들고 지쳐 더 이상 아무 생각도 나지 않을 때.. 더보기
실천적 지혜의 활용법 - 공병호 연구소 - 실천적 지혜의 활용법 지식경영으로 유명한 노나카 이쿠지로 교수는 기적적인 이노베이션 성공 사례들을 조사한 후에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합니다. 1. 논리적으로 옳은가를 따지는 이론적 삼단논법이 아니라 실천적 삼단논법에 의해 목적을 명확하게 하고,수단을 생각하며, 행동하여 실천한다. 2. 아무나 쉽게 생각할 수 없는 목표를 그리기 위해서는 사물적 발상에서 관계적 발상으로 전환하여 물질의 이면에 있는 현상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현실을 방관자의 입장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현장 안으로 들어가 행동하며 간파해야 한다. 3. 조직이나 팀 내에서 안정화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동사적 사고로 ‘나’와 ‘우리’를 양립시켜 창조성과 효율성을 발휘한다. 4.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지혜의 저수지’이며, .. 더보기
새로운 정답을 만들라 - 플러스 묵상 - 새로운 정답을 만들라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팀 오클랜드 에슬레틱스는 1990년대 후반 최악의 부진을 거듭하고 있었다. 팀 성적은 최하위권이었고, 좋은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영입 자금은 커녕 팀의 재정 상태도 좋지 않았다. 새로 취임한 단장 빌리 빈은 이런 열악한 상황에서 새로운 선수를 데려오거나 트레이드하여 팀을 새롭게 꾸려야 했다. 그는 그렇게 하기 위해서 자신이 새로운 정답을 만들기로 했다. 그는 선수를 평가하는 일반적인 방식에 의문을 던졌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진리 중 몇 가지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일반적으로 타자를 평가할 때 사람들은 홈런, 타율, 타점, 도루 등의 요소로 평가한다. 하지만 그는 새로운 평가 방법을 썼다. 그는 출루율, 장타율, 사사구 비율.. 더보기
사람을 키우는 것이 경영자의 최대 책무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 - 사람을 키우는 것이 경영자의 최대 책무다 나는 내가 하는 일의 90% 이상을 인사와 사람의 적재적소, 능력을 보는 것에 노력을 해왔다. 해마다 8월쯤 되면 그 다음 해 인사를 생각하곤 했다. 그래서 연말 까지는 수백 번의 수정이 불가피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자신을 돌이켜 볼 때 내 인사 정책의 20% 정도는 실패했다고 자인한다.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호암 이병철 회장은 ‘기업이 귀한 사람을 맡아서 훌륭한 인재로 키워 사회와 국가에 쓸모 있게 하지 못한다면 이 역시 경영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것이며 부실경영과 마찬가지로 범죄를 짓는 행위가 아닐 수 없다’면서 경영자는 모름지기 사람을 키우는 것을 최대의 책무로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곤 했습니다 더보기
도쿄 양갱 전문점, 오자사 CEO의 훈수 - 공병호 연구소 - 도쿄 양갱 전문점, 오자사 CEO의 훈수 하루에 단 150개만 한정 판매하는 ‘꿈의 양갱’을 사기 위해 고객들의 행렬이 아침부터 이어지는 가게. 도쿄의 양갱 전문점 ‘오자사’의 사장, 이나가치 아츠코 씨의 인생과 사업에 대한 훈수입니다. 참고로 오자사는 폭 2.1미터, 넓이는 한 평 정도 밖에 되지않는 작은 가게이지만 연매출은 40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1. 나는 오자사가 그랬듯, 작은 가게라도, 누구나 흔히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음식을 팔더라도 제조나 서비스, 직원 관리 등에서 분명한 경영마이드를 갖춘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돈이 많고 많이 배우고 능력이 출중해야, 또 규모가 크고 일류 기업이어야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2. 유행을 따르지 말고 한길을 가야 한다. 노점에서 눈을.. 더보기
커뮤니케이션과 간결함... 최고의 리더는 최고의 편집자 - 예병일의 경제노트 - 커뮤니케이션과 간결함... 최고의 리더는 최고의 편집자 가장 설득력 있는 커뮤니케이터이자 리더는 최고의 편집자다. 그들은 지우고, 지우고 또 지운다. 아서 슐레진저 2세는 자신의 저서 '존 F. 케네디의 백악관 생활 1000일'에서 "케네디는 생각을 정리하고 불필요한 내용을 제거하는 데 탁월한 편집자였다"고 썼다. 케네디의 수석 연설문 작가 테드 소렌슨은 케네디가 3음절보다 1음절 단어를, 두세 단어보다 한 단어를 사용해 동일한 내용을 전했다고 전한다. 가령 케네디는 '적대자' 대신 '적'이라는 말을 사용했고 가능한 한 연설을 짧게 했다. (123p) 카민 갤로 지음, 사윤정 옮김 '리더의 자격 - 대중의 욕망까지 사로잡은 리더들의 소통 비법' 중에서 (북하이브(타임북스))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은.. 더보기
인간을 바꾸는 3가지 방법 - 행복한 경영이야기 - 인간을 바꾸는 3가지 방법 인간을 바꾸는 방법은 3가지 뿐이다. 시간을 달리 쓰는 것, 사는 곳을 바꾸는 것,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거, 이 3가지 방법이 아니면 인간은 바뀌지 않는다. ‘새로운 결심을 하는 것’은 가장 무의미한 행위다. -오마에 겐이치, ‘난문쾌답’에서 결심만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로마인 이야기를 쓴 시오노 나나미는 “결단을 내리는데 시간이 걸리는 사람을 비난해서는 안된다. 정작 비난해야 할 대상은 결단을 내린 뒤에도 실행에 옮기는 데 시간이 걸리는 사람이다. 모든 위대한 일은 작은 실천에서 출발한다.”고 말했습니다. 승자와 패자는 생각이 아닌 실행에서 갈립니다. 더보기
습관 - 플러스 묵상 - 습관 우리의 품성은 근본적으로 습관의 복합체이다. “우리가 생각의 씨앗을 뿌리면 행동의 열매를 얻게 되고, 행동의 씨앗을 뿌리면 습관의 열매를 얻는다. 습관의 씨앗은 성품을 얻게 하고, 성품 은 우리의 운명을 결정짓는다.”라는 격언이 있다. 이처럼 습관이란 우리 인생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요소이 다. 왜냐하면 습관이야말로 일관성 있게 주로 무의식적인 유형으로 날마다 끊임없이 우리의 품성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우리가 효과적이고 성공적인 인생을 영위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짓기 때문이다. 위대한 교육자 호레이스 만은 “습관은 밧줄과 같은 것이다. 우리는 습관이란 밧줄을 매일 짜고 있다. 이렇게 짜여진 습관은 절대로 파손되지 않는다.”라고 했다. 나는 그가 말한 마지막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더보기
갭 이어(Gap Year) - 플러스 묵상 - 갭 이어(Gap Year) 얼마 전 신문에서 '갭 이어(Gap Year)'에 대한 칼럼을 읽은 적이 있다. '갭 이어(Gap Year)'란 문자 그대로 인생에 어떤 빈 공간(gap)을 만드는 것으로써, 고등학교 졸업과 대학 입학 사이에 1년의 간격을 두고 다른 일을 해보는 것을 말한다. 길고 긴 초·중·고등학교 시절을 마감하고 대학이라는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기 전에 '외도'를 하는 10대들의 안식년이 바로 '갭 이어'이다. "일단 대학 문을 들어서면 다른 생각을 하기 어려울 테니 그전에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싶다"는 것이 그 핵심 취지다. 미국의 대학들도 일단 합격한 학생들이 입학을 1년 연기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하버드 대학의 경우는 지적, 정서적.. 더보기
분석하며 읽어라 - 플러스 묵상 - 분석하며 읽어라 변화와 영적 성숙을 위한 책 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한 권의 책을 완전히 소화하듯 읽는 것이다. 이것은 분석적 읽기를 통해 한권을 완전히 독파하라는 말이다. 인격 성숙을 위한 목적이라면 절대로 빨리 읽어서는 안 된다. 책 한 장 한 장에서 말하고 있는 저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동시에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읽어야 한다. 저자의 지혜를 깊이 사모하게 되면 자신의 사상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 그리고 실천적인 적용을 해야 한다. 이런 독서법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대학자들도 같은 주장을 했다. 아홉 번이나 과거에 장원으로 급제한 조선의 석학 율곡 이이는 '격몽요결'의 제4장 '독서장'에서 독서 방법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책을 읽을 때는 반드시 한 가지 책을 습득하여 그 뜻..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