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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일상/하루느낌

[2006/10/08] 소울메이트의 인상적인 말 누가 그러더라 남자는 운명의 여자를 만나면 더 나은 여자가 있을 거라며 내 앞에 여자를 놓치고 여자는 운명의 남자를 만나면 운명인걸 알면서도 현실을 선택한다 그냥 무조건 사랑하는거야 이사람 보다 더 사랑할 사람이 없겠구나, 하고 사랑하면 그게 운명이고 이 사람 밖에 없다, 사랑하면 그게 또 운명이 되는 거지 ---------------------------------------------------- 오래 걸으면 다리가 지치는 것 처럼, 오래 사랑하면 마음이 지치게 된다. 하지만 난, 회복될 것을 믿는다. 사랑이 말한다. 가끔은 확인히 필요하다고 경고한다. 잘못하면 상처받는다고. 사랑은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확신하는 것이다. 드라마『소울메이트』중에서 더보기
[2005년 08월06일] 글쌔 글쌔 나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걸까? 그리고 무엇 때문에 여기에 온것일까? 가끔씩 회의가 든다. 아주 가끔은 그런 것도 나에게 소중한게 생각되는 시간이다. 항상 무엇이든 다 된다면 좋겠지만 아닌것도 있다는걸 알아버렸다. 그리고 내 또한 그렇게 행동해버리는 것이 자신없는 듯한 행동들로 변해버린다. 빨리 내 자신의 모습을 찾아야 하는데... 하면서 보낸 시간이.. 어느덧 여러해가 지나서 지금 모습이 나의 모습처럼 되어버렸나보다... 더보기
[2005년] 초심 다시 마음을 먹는다는 것 처음부터 차근차근 걸어 간다는 것 누구나 할수 있다는 것 그러나 그렇게 하는 사람은 별루 없다는 것 알지만 그보다 빨리 갈려고 한다는 것 더보기
[2004년 07월03일] 7월 달에는.. 7월은 휴가라는것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고 무더운 여름이 찾아 온다는 것이고 반년이 지나갔다는 것이고 또한 새롭게 무언가를 시작할수 있는 반년이 남았다는 뜻이기도 하다. 모든 사람들 행복하고 즐겁고 잼있는 날들만 가득가득 거기에다가 행운의 여신 들이 늘 주위에서 늘 지켜보고 있지. 다만 우리들이 보지 않으려 하거나 있는것조차 모르고 지나칠때가 더 많은것 같다. 나도 아직까지 이뿐 행운을 못 찾은것 같구먼 ㅋㅋ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만날수 있는 날들이 천천히 물처럼 찾아오리라고 본다^0^~~~ 더보기
[2004년 06월09일] 음햐햐햐 음햐햐햐 지금은 웃을수 밖에 없구먼.. 두고 볼것이다.. 얼마나 그렇게 살것인지를...~~ 세상에는 여러사람들이 같이 공존하면서 살아가지... 나 또한 그렇게 살고 있지.. 근데 말얌... 사람이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 요즘 너무 진실되지 못하것 같어.. 대화란 영혼의 대화라고 하던데.. 서서히 멀어지는 사람들 ... 새롭게 만나는 사람들... 항상 진실되게 살수는 없지만. 진실을 잊고 사는것 같어.. 지금은 웃을수 밖에 없어... 내가 할수 있는건... 더보기
[2004년 05월23] 오랜만에.. 오랜만에.. 맛집 사람들을 많이 보았당^^~ 오랜만에 봐서인지... 시간 가는줄 모르공... 이야기하고 듣고 ... 잼나게 .. 놀다가 온것 같다.. 사람은 그런가보다... 많이 떨어져 있어도.. 다시 보면 예전의 그 좋았던 느낌들이 생각이 나는 사람들은 꼭 있나보당^^~~ 나에게 맛집 사람들은 그런 존재이당 ^^)// 에공 나두 이제 자러가야쥐.. ^^~~ 오늘 안 본 사람들은 다음시간에 꼬~~옥~~보앙 *^^*~~ ㅋㄷㅋㄷ 즐거운 휴일 다들 되셩 ㅋ 더보기
[2004년 05월13일] 진실이란 ~~ 진실이란 이런거구나 한동안 많은 생각이 나게 해 주었다. 오늘 친구가 나의 사과를 받아주었다 너무 고맙고 감사했다. 그때 나의 이기적인 생각들 때문에 그 친구를 많이 힘들게 했었는데... 나의 사과를 진실하게 받아주니 너무 고마워서 주절주절 이야기 했나보다. 그래 비는 땅을 단단하게하고 폭풍우는 진정한 선장을 만든다고 하잖아. 이계기로 진실되고 솔직한 친구가 될께... 약속하고 꼭 행동으로 보일께~~~~ 고맙다 ... 친구얌^^~~ 더보기
[2004년 05월13일] ^^~ 에공 여기에 일기 쓴지가 꽤 되었넹 ^^~~ 요즘 별루 특별한일이 없어서라기 보다는 조금 휴식을 취했다고나 할까 ?~~ ㅋㅋㅋ 요즘 비가 많이 내리더구먼 5월달이 지나고 6월달이 지나면 더운 여름이 또 우리 앞에 찾아오겠징^^~~ 그때는 또 무슨 생각을 하면서 보낼까? 요즘 몸이 무겁다 집에가서 바로바로 자는 버릇이 생길려고 하넹.. 이제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이 드는거 보니깐 아직도 멀었는가 보다 ^^~~ 그래도 함 뛰어 다녀 보자... ㅋㅋㅋ 언젠간 그쪽으로 달려 갈테니깐 *^^*~~ 더보기
[2004년 05월07일] 서랍속에 일기장 5월도 이리저기 시간은 잘 흘러가는구먼... 요즘 날씨도 좋고 바람도 불고 너무 좋은 날씨들이 나를 반겨 주는것 같네.. 회사 생활도 익숙해졌고 모든것이 순조롭게 잘 진행 되고 있는것 같다.. 사람은 누구나 그런것 같다. 힘들때는 남에게 모든걸 책임지라고하고 그 반대일경우에는 자기가 모든걸 했다구 하징.. ㅋㅋㅋ 지금의 반대가 되어야 될것 같은데.. 생각처럼 쉽지는 않네... 또 더운 여름은 찾아오고 또 가을 .. 겨울 계절이 찾아오는 것과 같이 나의 일상에서도 바람처럼 서서히 다가 오겠지... 요즘 들어 바다가 무척이나 보고 싶당.. 바다를 보면 뭔가 하고 싶은 말들이 많아서 일까~~? 더보기
[2004년 04월29일] 한번에 하나씩 한번에 하나씩 문제를 해결하면.. 시간이 차츰 지남에 따라.. 다 해결 되겠지.. 요즘 따라 참 세상에 대한 많은 생각들이 어쩌면 내가 생각해버리는 것 땜에 생겨나는 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밖에는 초승달이 떠 있넹. 하루가 늘 그렇지만 지금 현재에 충실하게 살아야 하는 것과 같이 과거를 반성해야 하는것과 같이 미래를 계획해야 하는것과 같이 늘 성실하게 살아야 하나보다 그래야 나중에 눈을 감을때 미소를 지으면서 갈수 있겠지~~ 어느덧 시간이 흘러~ 4월의 마지막주 목요일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행복하게 즐겁게 잼나게 지냈으면 좋겠다. 에브리바디 유후^^~~ 쿄쿄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