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이면 행복해진다 - 플러스 묵상 - 30분이면 행복해진다 지루하고 짜증이 나면 그건 휴식이 아니다. 능률도 오르지 않는다. 느슨 일이든 종료 시간이 중요하다. 중요한 학회 발표도 질문과 토론 시간을 합해 20분에서 30분이 대부분이다. 청중들이 맑은 정신으로 집중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재미 있는 일도 좀 지쳤다 싶은 생각이 들면 일단 휴식을 취해야 한다. 즐거운 세로토닌 워킹도 예외가 아니다. 실은 이와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운동은 많다. 단, 낯익은 것, 하기 쉬운 것, 단순한 것이어야 한다. 복잡하거나 따라 하기 힘들면 세로토닌 대신 노르아드레날린이 분비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단순한 리듬의 재즈 댄스나 에어로빅 같은 경우 누구나 무리 없이 따라 할 수 있고, 단순한 워킹보다 더 신나게 할 수 있다. 30분이 아쉽거나 운동 효과.. 더보기 하루 하루를 걸작품으로 - 플러스묵상 - 하루 하루를 걸작품으로 시인 소로가 말했다. "인생은 짧고 다시 되돌릴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삶의 순간순간마다 존재의 경이로움에 놀라며 삶의 의미를 맛볼 수 있다. 이 얼마나 알알이 소중한 시간들인가?" 기회는 딱 한 번 오고, 지나가면 영원히 잡을 수 없다. 그렇기에 삶의 순간순간들은 나만의 특별한 재능과 능력을 발휘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단 한 번의 기회이다. 또한 지금 내가 가진 것으로 현재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기회이며, 그래서 삶에게 감사와 믿음이라는 선물을 되돌려 줄 수 있는 기회이다. 사람은 각각 다른 스타일과 기질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중 가장 좋은 것으로 자신의 주변을 아름답게 만들고 책임을 완수한다. 그리고 인간 관계를 형성해 간다. 무슨 일을 하든 그 일은 도전적이고 소중.. 더보기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3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