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1월12일] 술 음얌... 오랜만에 술 마니 먹은것 같구먼,, 음얌.... 시간 참 빠르다.. 나에게 많은 일들 일어 났지... 거기에서 많은걸 배웠다눈... 앙 잠온다.. 눈에 초점이 없다... 음얌.. 술 마니 먹어두 .. 이런적 없었는데.... 음얌 자야겠다.. .. ㅋㅋㅋㅋ 더보기 [2004년 01월11일] The rest 쉼표 ..... 잠시의 휴식이 나를... 다시 뛸수 있게 만들어 주는구나... 월요일부터.. 더 힘차게... 더 현명하게...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 보이는 부분만 보자.. 안보이는 부분에 신경을 덜 쓰고 살자... 기환올림.... 더보기 이전 1 ··· 380 381 382 383 384 385 386 ··· 3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