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1월27일] 모 그런 것이쥐 모 그런것이쥐 인생이란.... 모 그런것이쥐 사랑이란... 모 그런것이쥐 우정이란... 모 그런것이쥐 고민이란... 모 그런것이쥐 .. .. .. 모 그런것이쥐 이말은 해석하기 나름이다. 현실과의 타협일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포기라고 생각이 들수 있다. 아니면 모든게 다 그렇듯.. 그저 일반론일뿐 일수도 있다.. 난 아직도 모 그런것이쥐라는 말은 배려라구 생각한다. 모 그런것이쥐 인생은 별거 없다.. 즐겁게 한평생 잘 널구 잘 살고 잼있게 살면 된다... 시간이 모든걸 해결 해준다구 생각하는건... 아마두 시간에게 모든 짐을 맡길려고 그런지도 모른다. 이기적이기 보다는 그게 편하니깐 그렇게 하나보다 모 그런것이쥐... ~~~~ 더보기 [2004년 01월25일] 사주 오늘 영천에 돌할매에 가서... 돌도 들어보고... 사주도 보았당... 내 천직이 컴쪽이라나~~ ㅡㅡ;; 그리고 결혼은 2 ~ 3년 후에... 아내 복이 있다나... ㅋㅋㅋ 움얌. 올년도에는 생각했던건만 하라눈.... 사주란게... 그 사주보는사람의 관점에 따라... 마니 틀린가 보당.. 움얌.. 토정비결에는. 또 이상하게 나오더만... 빨리 자야겟당.... 넘 피곤하넹^^~~ 다들 잼있었제? ㅋㅋㅋㅋㅋ ps. 1000원짜리 칼국수랑.. 영천의 유명한 만두 먹었다눈. ㅋㅋㅋ 맛있더랑ㅋ 더보기 이전 1 ··· 377 378 379 380 381 382 383 ··· 3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