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2월13일] 이른 아침 ㅋ 에공... 오늘 일찍 일어났다.. 회사에서 일찍 오라구 해서리 ㅡㅡ^ㅋㅋㅋ 사람이 살다 보면 이럴때도 있고... 저럴때도 있는 것 같다.. 늘 자기 기준이.. 맞다구 생각 했던... 예전의 모습도.. 시간이 기준을 평준화 시키는 모양이다.. 이젠 계획했던걸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은데... 바쁘다고... 계속 미루고 있는 나 ㅋㅋㅋㅋ 조그만 더 바쁘고... 나서... 작년에 내가 했던.. 방식으로... 다시.. 부지런히... 준비해야 겠다.... 앙 출근 준비 해야쥐 ㅠ.ㅠ 더보기 [2004년 02월11일] 첫월급 움얌.. 오늘 난생처음 아니지만.. 직장같은 직장에서.. .ㅋㅋㅋ 월급을 받았당... 요즘은 모.. 월급 봉투에 넣어주지는 않고... 통장으로 보내주는뎅... 찾을려구 하니깐../ 갑따기... 비번이 생각이 안나는것이다... 그래서 2번 틀리공.. 동기들이랑 일딴.. 밥 먹공 찾기로 하고.. 밥 먹고 나서...ㅋㅋㅋ 드뎌 생각이 나서... 찾았지.. ㅋㄷㅋㄷ 역쉬.. 무언가를 얻는것은 참으로 좋은 것인것같다... 첫 월급타면.. 가족들에게.. 선물 사줘야 한다구 하던뎅.. ㅡㅡ;; ㅋㅋ 여튼.. 하루가 더욱더 짧아지는 뚜기가.. ^^ 더보기 이전 1 ··· 374 375 376 377 378 379 380 ··· 3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