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경영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부를 해야 비로소 사람이랄 수 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 - 공부를 해야 비로소 사람이랄 수 있다. 나무는 먹줄을 따르면 곧아지고 쇠는 숫돌에 갈면 날카로워진다. 이렇듯 군자도 매일 성찰해야 앎이 밝아지고 행동에 허물이 없게 된다. 학문이란 죽은 뒤에야 끝나는 것이다. 학문의 방법에는 끝이 없지만,그 뜻은 잠시라도 내려놓을 수가 없다. 학문을 하면 사람이고, 학문을 하지 않으면 짐승이다. -순자, 권학편 성악설로 유명한 순자는 사람은 배우지 않으면 악한 습성이 그대로 나오고, 배워야 비로소 인간이 된다고 주장합니다. 더 나아가 배우고 또 배우다 보면 어느새 가능성이 극대화 되어 진정한 인간, 성인이 될 수 있기에 배움은 그만두어서는 안된다고 말합니다. (윤지산, ‘고사성어 인문학 강의’에서 인용) 더보기 큰 공은 위험을 통해서 이뤄진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 - 큰 공은 위험을 통해서 이뤄진다. 성공은 결단을 내리는 자의 것이지, 무슨 일이든지 망설이고 저울질해보는 자에게는 돌아오지 않는 법이다. 큰 공은 위험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법이다. -네루 네루 수상이 딸에게 들려준 이야기입니다. “재능 있는 사람이 이따금 무능하게 되는 것은, 성격이 우유부단하기 때문이다. 망설이기보다는 차라리 실패를 선택하라.” -B.러셀의 이야기입니다. 더보기 경쟁사는 무시하고, 고객에 집중하라. - 행복한 경영이야기 - 경쟁사는 무시하고, 고객에 집중하라. 경쟁사에 집착하고, 경쟁사 제품보다 동등하거나 우월한 제품을 내놓으려 애쓰며, 경쟁사 동태를 파악하느라 매일매일을 허비하고, 계속해서 경쟁사와 비교한다면 경쟁에서 이길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어떠한 위대한 결과도 만들어 낼 수 없다. -하워드 만(Howard Mann) 관련된 몇몇 이야기를 덧붙입니다. “경쟁자를 두려워 마라. 그들은 당신에게 돈을 지불하는 사람이 아니다. 당신이 두려워해야 할 사람은 고객이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자) “업계는 과거이고, 고객은 미래다. 경쟁업체가 아니라 고객에 집중하라. 가장 많은 것들을 가르쳐주는 것은 고객이다.” (유니클로 회장) "한 기업이 시장에서 도태되는 것은 경쟁업체가 아닌 고객에 의한 것이다" (하이얼 회장) 더보기 사람을 키우는 것이 경영자의 최대 책무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 - 사람을 키우는 것이 경영자의 최대 책무다 나는 내가 하는 일의 90% 이상을 인사와 사람의 적재적소, 능력을 보는 것에 노력을 해왔다. 해마다 8월쯤 되면 그 다음 해 인사를 생각하곤 했다. 그래서 연말 까지는 수백 번의 수정이 불가피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자신을 돌이켜 볼 때 내 인사 정책의 20% 정도는 실패했다고 자인한다.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호암 이병철 회장은 ‘기업이 귀한 사람을 맡아서 훌륭한 인재로 키워 사회와 국가에 쓸모 있게 하지 못한다면 이 역시 경영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것이며 부실경영과 마찬가지로 범죄를 짓는 행위가 아닐 수 없다’면서 경영자는 모름지기 사람을 키우는 것을 최대의 책무로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곤 했습니다 더보기 인간을 바꾸는 3가지 방법 - 행복한 경영이야기 - 인간을 바꾸는 3가지 방법 인간을 바꾸는 방법은 3가지 뿐이다. 시간을 달리 쓰는 것, 사는 곳을 바꾸는 것,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거, 이 3가지 방법이 아니면 인간은 바뀌지 않는다. ‘새로운 결심을 하는 것’은 가장 무의미한 행위다. -오마에 겐이치, ‘난문쾌답’에서 결심만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로마인 이야기를 쓴 시오노 나나미는 “결단을 내리는데 시간이 걸리는 사람을 비난해서는 안된다. 정작 비난해야 할 대상은 결단을 내린 뒤에도 실행에 옮기는 데 시간이 걸리는 사람이다. 모든 위대한 일은 작은 실천에서 출발한다.”고 말했습니다. 승자와 패자는 생각이 아닌 실행에서 갈립니다. 더보기 직원, 고객, 주주 중에서 누가 가장 중요합니까? - 행복한 경영이야기 - 직원, 고객, 주주 중에서 누가 가장 중요합니까? 직원, 고객 주주 중에서 누가 가장 중요한가? 나에게는 처음부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직원이 첫째이기 때문이다. 직원이 행복하고, 만족하며, 헌신적이고 에너지가 충만하면 고객에게 서비스를 잘하게 된다. 고객이 행복하면 그들은 다시 오게 된다. 그러면 그것이 주주도 행복하게 만든다. -사우스웨스트 항공 허브 캘러허 전 회장, 창립 25주년 기념식사 中 세계적 기업가 중엔 직원 최우선의 원칙을 주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샘 월튼 월마트 회장의 이야기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직원들과 이익을 나누면 나눌수록 더 많은 이익이 발생한다. 경영자가 직원을 다루는 방식이 그 직원이 고객을 다루는 방식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만약 직원들이 고객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그래.. 더보기 비관론자와 낙관론자의 차이 - 행복한 경영이야기 - 비관론자와 낙관론자의 차이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 속에서 어려움을 찾아내고 낙관론자는 모든 어려움 속에서 기회를 찾아낸다. A pessimist sees the difficulty in every opportunity; an optimist sees the opportunity in every difficulty. -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 삶이란 우리 인생 앞에 어떤 일이 생기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입니다. 운명보다 더 중요한 것이 그것을 바라보는 태도와 자세입니다. 태도와 자세에 따라 운명도 바뀌기 때문입니다. 더보기 프로선수와 직장인의 차이 - 행복한 경영이야기 - 프로선수와 직장인의 차이 프로 운동선수들은 자기 시간 중 20%를 시합에, 80%를 훈련에 투자한다. 한 조사에 의하면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자기 시간의 99%를 일에, 1%를 자기계발에 투자한다. 운동선수로 치자면 거의 연습도 하지 않고, 시합에 임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 혼다 나오유키, [레버리지 씽킹]에서 시합에 이기려면 연습을 해야 합니다. 독서와 자기계발을 하지 않고 일만 하는 사람은 연습을 하지 않고 시합에 나가는 운동선수와 같습니다. 경영사상가 톰 피터스는 “비즈니스맨이 훈련에 게으른 것은 망신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조만간 남에게 따라잡히게 된다는 사실이다.” 고 경고합니다. 더보기 끝없이 '왜'라고 물어라. - 행복한 경영이야기 - 끝없이 '왜'라고 물어라. 이치를 따질 때에는 반드시 깊이 생각하고 힘써 탐구하여야 한다. 의심할 것이 더 이상 없는 곳에서 의심을 일으키고, 의심을 일으킨 곳에서 또 다시 의심을 일으켜 더 이상 의심할 것이 없는 완전한 지경에 바짝 다가서야 비로소 시원스럽게 깨달았다고 말할 수 있다. - 정조대왕, [정조 치세어록]에서 (안대회 저) 도요타 자동차도, 삼성 이건희 회장도 다음과 같이 다섯 번을 ‘왜’라고 물으라고 강조합니다. 첫째, 왜 그런가? 둘째, 이 정도로 괜찮은가? 셋째, 무언가 빠뜨린 것은 없는가? 넷째,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정말 당연한 것인가? 다섯째, 좀 더 좋은 다른 방법은 없는가? 더보기 고성과 창출 조직의 비밀 - 행복한 경영이야기 조직원들이 성과보다 노력이 중요하다는 착각을 하게 해서는 안된다. 일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성과를 올리기 위해 일해야 하며, 군살을 기르는 게 아니라 힘을 길러야 하고, 과거가 아닌 미래를 위해 일할 능력과 의욕을 갖도록 해야 한다. - 피터 드러커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에서 재인용) 그렇다고 노력을 경시해서는 안됩니다. 물론 과정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투입(in-put) 보다는 성과 (out-put)에 초점을 맞출 때 조직은 고성과 조직으로 탈바꿈 할 수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hard work)도 중요하지만, 현명하게 일하는 것(smart work)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합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