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5년 2월말 북경 여행기 4일차 아침에 7시에 숙소를 나와 북경역으로 이동하였다, 기차로 청진까지 30원 정도였따. 기차에서 중국 컵라면을 먹으면서 유유히 청진으로 도착하였다. 그리고 천진공항까지 택시로 이동하였는데. 역시 이 택시도 들이댄다 ㅡ0ㅡ ㅋ 12시 10분 인천공항 항공기가 12시 30분에 출발한다고 쓰여져 있었다. 이유는 인천공항 폭설로 인해서~~ 입국절차를 받고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기념품으로 차잔 도자기를 샀다 80원이었는데. 77원으로 ~ ㅋ 인천공항에 도착하니 15시 30분쯤이었다. 소금누나랑 동완형은 서울쪽으로 톨이와 난 대구로 직행버스를 타고 ... 여행을 두번이나 같이 갈수 있으리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었다. 출발하기 전까지도 별루 실감이 나지 않았었다. 북경의 소감 : 사람들이 친절한것 같다. 건물들은 지대.. 더보기 2005년 2월말 북경 여행기 3일차 3일차 첫번째 목적지는 북경대학 이쁜 여자들이 한둘 보였다, 학교가 참 중국 스타일로 지어진듯 하다는 느낌이.. 그리고 자전거가 지대로 많았다. 거기서 화장실를 접수해주고 다음 목적지인 이화원으로 이동 호수가 얼어있어서 사람들이 걸어다니고 뛰어다니고 ㅡ0ㅡ 막 그런다~~ ㅋㅋ 그다지 특이한건 없었다. 다음은 중국여행의 꽃인 만리장성을 정복하러 이동했는데 늦게 도착해서인지 사람들이 별루 없었다. 한블럭까지 올라가서 벽쪽에 보니 슬라이딩 카라는 것이 있는데. 겨울이라서 영업을 하지 않았다. 밤이 되기전에 빨리 숙소로 돌아 가야 할것 같아서 최대한 효과적인 교통수단을 이용해서 숙소근처로 돌아왔다. 저녁의 메뉴는 중국 식당이다. 거기서 탕수육과 만두를 먹었는데^^~ 맛있었다.. 그리고 거기 중국 소녀 웨이터 너.. 더보기 2005년 2월말 북경 여행기 2일차 벌써 2일차... 처음으로 간곳은 경산공원이었다. 높은 곳에 위치하여 북경시내가 한눈에 다보였다. 위에서 자금성을 보았을 때는 지대로 넓이는 느낌.. 또 걸어서 바로 보았던 자금성으로 들어갔다. 생각만큼은 아니었지만 볼것이 많았다. 거기서 지대 특이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 우리들 한번 더 폭소를 자아내었다. ㅋㅋㅋㅋ 그다음 목적지는 왕부정거리다. 서울로 치면 압구정이랑 비슷하다고 이야기를 듣고 가서인지 별로 다른건 없었던것 같다. 거리는 굉장히 넓었다.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겠지만... 거기서 점심을 양고기 샤브샤브를 먹고 여팀 남팀으로 나눠서 쇼핑을 하였다. 우리쪽은 백화점으로 갔었는데. 중국에서 특이한점은 건물들이 지대로 길다는 것이다. 땅이 넓어서 그렇겠지만 여튼 ㅡ0ㅡ 입이 벌어질 정도로 백화.. 더보기 2005년 2월말 북경 여행기 1일차 목표 : 중국 문화와 많은 것을 보고 올것, 느낄것 컨셉 : 주도적인 모험가 주안점 : 관찰력과 상업게 관련해서 초점을 맞추기 1일자 햄톨, 소금누나랑 함께 전날 무궁화호를 타고 영등포역에 새벽에 도착해서 분식집에서 만두와 우동을 먹고 유유히 공황버스 타고 인천공황으로 갔다. 도착하니 시간 여유가 있어 내친구한테 메일을 쓰러 2층에 PC를 쓰러 갔다가. 다시 돌아왔는데 문제는 거기서 부터 시작이었당. 동완형이 연락이 안되는 것이다. 출발은 분명 한것 같은데 짱개때문에 PDA폰을 안들고 온것이다. 하염없이 우리들은 기다리면서 또 저번 태국의 그 사건을 이야기 하면서 시간이 흘러 8시 30분쯤에 도착을 해서 오예스와 각종 이유를 장왕하게 설명하는 동완짱 ㅡ0ㅡ ㅋㅋㅋ 우리들의 눈들은ㅡㅡ+ 요렇게 변해 있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