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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불공평한 일의 법칙 - 행복한 경영이야기 - 불공평한 일의 법칙 일의 법칙은 매우 불공평한 것 같다. 하지만 아무것도 이를 바꿀 수 없다. 일에서 얻는 즐거움이라는 보수가 클수록 돈으로 받는 보수도 많아진다. (The law of work does seem utterly unfair--but there it is, and nothing can change it: the higher the pay in enjoyment the worker gets out of it, the higher shall be his pay in money, also.) -마크 트웨인(Mark Twain) 좋아하니까 하게 되는 일을 하면 성공은 저절로 따르게 됩니다. 회사의 일을 즐길 수 있는 사람들로 구성원을 채우게 되면,그들이 스스로 행복해하고, 부자가 되고, 회사도 더.. 더보기
큰 산, 높은 산 - 고도원의 아침편지 - 큰 산, 높은 산 자신의 기준을 높여라. 진정으로 변화하고 싶다면 우선 자신의 기준부터 높여야 한다. 역사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에이브러햄 링컨, 헬렌 켈러, 마하트마 간디, 마틴 루터 킹, 로사 파크스, 알버트 아인슈타인, 체사르 차베스, 혼다 소이치로와 같이 자신의 기준을 높여 위대하고 훌륭한 삶을 산 사람들이 많이 있다. 누구나 그들이 보여주었던 능력을 얻을 수 있다.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은 우리 스스로 변화하는 간단한 일에서부터 시작된다. - 앤서니 라빈스의《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중에서 - * '자신의 기준을 높여라.''산처럼 큰 꿈을 가져라'와 같은 말이죠? 산이 아무리 크고 높아도 못 오를 산이 없고, 오르고 나면 이미 발 아래 작은 산이 되고 맙니다. 그러나 그 시작은 처음의 한걸음.. 더보기
즐거워지는 방법 - 고도원의 아침편지 - 즐거워지는 방법 좀 우스운 질문 같지만, 여러분은 어떻게 하면 자신을 기분좋게 만들 수 있는지 알고 있는가? 어떻게든 한 순간에 자신을 즐겁게 만들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가지고 있는가? 아마 몇개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실행하면 즉시 즐거워지는 방법을 최소한 15개 이상 적어라. 가장 이상적인 숫자는 25개 이상이다. 계속 연습하면 앞으로 100개 이상으로도 늘릴 수 있다. - 앤서니 라빈스의《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중에서 - * 25개, 100개 정도가 아닙니다. 1,000개, 10,000개 넘게도 적을 수 있습니다. 우리 주변의 모든 것, 삼라만상이 모두 즐거움의 조건들입니다. 삶의 즐거움을 아는 사람에겐 젓가락만으로도 하루가 온통 즐거울 수 있고 나뭇잎 하나, 풀벌레 소리만으로도 감사와 .. 더보기
욕심이 나를 성공시킬 원동력이 된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 - 욕심이 나를 성공시킬 원동력이 된다. 욕심이 없으면 평탄한 인생을 살 수 있다. 하고 싶은 욕심이 있기에, 하고 싶은 일이 있기에 시련도 겪는 것이다. 욕심이 없으면 벽에 부딪칠 일도 없다. 하지만 그래서는 진정한 뜻을 세우지 못한다. 욕심을 가져라. 그것이 우리를 성장시킬 원동력이 될테니깐. -사사키 쓰네오, ‘일과 인생의 기본기’에서 욕심이라고 하면 나쁘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욕심은 우리 삶의 원동력이 됩니다. 욕심이 있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일하는 것입니다. 다만 자기 위주의 욕심은 반드시 벽에 부딪치기 마련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나만을 위한 욕심이 아닌,공동체를 위한 욕심, 남을 먼저 배려하는 욕심으로 뜻을 세울 때 세상의 모든 힘이 나의 성공을 돕게 됩니다. 더보기
제일 좋은 방법 - 구본영 변화 경영 연구소 - 제일 좋은 방법 “인도의 긴장해소 방식은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는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각자 자기 문화와 호응하는 방법을 이용해야 한다.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내가 할 일은 학생들 한명 한명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다. 가르침은 학생을 위한 것이지 선생을 위한 것이 아니다. 친숙한 것부터 시작하라. 내가 서 있는 자리가 바로 시작 지점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언제나 학생들에게 자신의 기질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라고 권유한다.” - 인도의 요가 지도자, 데시카 차르 - ---------------------------------------------- 공부문제로 코칭을 하다보면 주관적 경험을 일반화시킨 시중의 공부법이나 성공사례를 자신에게 그대로 적용하다가 낭패를 본 경우를 흔히 보게 됩니다. 사.. 더보기
청聽, 즉 잘 듣는 것 - 플러스묵상 - 청聽, 즉 잘 듣는 것 상대를 이해하고, 인정하기 위해서는 한 가지 전제 조건이 있다. 청聽, 즉 잘 듣는 것이다. 위클리비즈와 화이자의 제프 킨들러 회장과의 인터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있다. 그는 바지 주머니 속에 늘 갖고 다니는 것이 있다고 했다. 무엇일까? 뜻밖에도 동전 10개 였다 그는 매일 1센트짜리 동전 10개를 왼쪽 바지 주머니에 넣고 집을 나선다고 한다. 한 명의 직원과 대화하고 그의 고민이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었다는 생각이 들면, 왼쪽 주머니에 있던 동전 하나를 오른쪽 주머니로 옮긴다. 하루 동안 왼쪽 주머니에 있던 10개의 동전이 모두 오른쪽 주머니로 옮겨가면 그는 스스로에게 100점이라는 점수를 준다. 매일 자신에게 이런 숙제를 내는 이유는 CEO로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 더보기
작심삼일을 극복하는 방법 - 예병일의 경제노트 - 작심삼일을 극복하는 방법 몇 년 전만 해도 지금처럼 어려운 업무를 맡고 있지 않았던 그녀는 퇴근 후 요가를 하러 다녔다. 요가를 하고 나면 마음이 편안하고 상쾌해졌다. 와인을 마시며 부동산 관음증에 빠져 지내는 것보다 요가가 기분을 좋게 한다는 사실을 그녀도 알고 있었지만, 요가수업에 가려고 생각할 때마다 너무 귀찮게만 느껴졌다. 그냥 곧장 집으로 가서 와인 마개를 따는 편이 훨씬 더 매력적이었다. (225p) 켈리 맥고니걸 지음, 신예경 옮김 ' 왜 나는 항상 결심만 할까 - 게으름과 딴짓을 다스리는 의지력의 모든 것' 중에서 (알키) 분명 하면 좋은 것인줄 알면서도 안하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운동, 다이어트, 독서... '유혹'에 굴복하는 것이지요. '작심삼일'은 그래서 생겨난 단어일 겁니다. 회사.. 더보기
일을 20개로 쪼개보면 만만해진다 - Seri 직장인 이야기 - 일을 20개로 쪼개보면 만만해진다 - 작성자 : 박현호 “당신은 어느 회사의 어떤 부서에서 일하고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매우 쉽다. ‘○○전자의 영업부 혹은 △△회사의 세무부서’ 이렇게 대답하면 된다. 직장인들은 이 질문의 답을 명함에 이미 써놓았기 때문에 대답하기 쉽다. 한 단계 더 깊은 질문으로 들어가자. “그 부서에서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 라고 말이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길어질 수 있다. 요령 있게 대답하려면 조금 생각을 하게 된다. 교육부에 근무하는 사람은 아마 이렇게 말할 것이다. “교육 예산도 따내고, 교육 커리큘럼도 만들고, 강의안도 만들고, 실제로 강의도 하고, 다른 전문가들을 강사로 섭외하기도 하고, 교육장을 잡고,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점심 메뉴도 짜고.. 더보기
직장인 계단식 자기계발 전략 - 마이구루 칼럼 - 직장인 계단식 자기계발 전략 작성자: 경력철학자 간호재 (마이구루 이사) 지위와 역할에 필요한 역량을 갖춰라 -조직에서 인정받는 인재활동에 중점 맞춰야 요즘 직장인들의 최고 화두는 자기계발이다. 샐러리맨과 학생의 조합어인 ‘샐러던트’가 이미일상 용어가 된 지 오래이다. 자격증을 따기 위해, 외국어를 배우기 위해, 업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퇴근 후에 학원으로 발길을 돌리는 직장인들을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자기계발에 만족하는 직장인들은 그리 많지 않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질까? 지금 다니고 있는 조직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직장인의 자기계발은 조직과의 관계를 떠나서는 생각할 수 없다. 직장인의 자기계발은 조직에서 인정받는 인재가 되는 활동에 초점을 모아야만 한다... 더보기
책상을 보면 유능한 사람인지 안다 - 플러스묵상 - 책상을 보면 유능한 사람인지 안다 물건을 버릴 줄 모르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일을 깔끔하게 처리하지 못하는 사람이라 할수 있다. 그래서인지 토요타에서는 책상이 정리 정돈되어 있지 않으면 '유능하지 못한 사람’이라는 말을 들었다. 토요타에서는 업무 시간에 참고했던 공유 자료를 본래 있던 자리로 되돌려 놓고 나서야 귀가 할수 있다. 책상 위에는 아무것도 두지 않고 퇴근하는 것이 원칙이었기 때문이다. 자기 주변에 자료가 쌓여 있는 사람은 ‘이 자료도 필요할지 모른다’ , '이 서류를 버리면 나중에 큰일이 날지 모른다’, 하며 막연하게 불안해 하는 경우가 많았다. 신중하다고 평가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보관할 것과 버릴 것을 구별할 줄 모르면 다른 사람한테는 절대로 일을 맡기지 못한다. * [토요타 사람들은 어떻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