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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경영/벤치마킹

프로패셔널이 실천해야 할 9가지 - 공병호연구소- 지난 번 메일에서는 "사장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이란 제목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이번에는 봉재완구 분야에서 큰 획을 그은 정석주 사장이 30여년 사장을 하면서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재군 가운데 하나인 디자이너들에게 바라는 부분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는 디자이너 뿐만 아니라 전문가를 지향하는 모든 분들이 새겨 들을 만한 지적이라 봅니다. 1. 끈기와 노력, 그리고 자긍심을 가져라. "게으른 천재는 노력하는 둔재를 이기지 못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꼭 해내고야 말겠다는 끈기를 가지고 모든 것을 다 바쳐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2. 회사는 나에게 무엇을 원하고, 기대하는가? 회사가 나에게 원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해 본다면 책임의식이라고 할 수 있을 것.. 더보기
그가 하루 종일 생각하는 것, 그 자체가 그 사람이다 - 예병일의 경제노트- 그가 하루 종일 생각하는 것, 그 자체가 그 사람이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2.1) 에머슨은 "그가 하루종일 생각하고 있는 것, 그 자체가 그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당신이 이루어야 할 최대의 문제는 바른 생각을 선택하는 데 있다고 나는 확신한다. 만일 그 일에 성공한다면 당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길이 열릴 것이다. 만일 당신이 즐거운 생각을 하면 당신은 즐거워질 것이다. 또 불행한 생각을 하면 불행해질 것이다. 무서운 생각을 하면 무서워질 것이다. 실패를 생각하면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당신이 자기 연민에 빠지면 사람들은 모두 당신을 멀리할 것이다. 나폴레온 힐의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1' 중에서 (국일미디어, 37p) 어제 하루 종일 어떤 생각을 하셨습니까? 어제 가장 많은 시.. 더보기
문제(problem)는 해결하고 곤경(predicament)은 인내하는 것 -예병일의 경제노트- 문제(problem)는 해결하고 곤경(predicament)은 인내하는 것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1.30) 철학자 아브라함 카플란은 '문제'와 '곤경'을 구분 짓는다. 만약 당신이 그것에 대해서 무언가 할 수 있다면 문제(problem)이나, 당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 그것은 문제가 아니라 곤경(predicament)이다. 곤경은 해결할 수 없다. 그것은 다만 적절히 다루고 인내해야 할 무엇이다. 존 맥스웰의 '태도' 중에서 (국일미디어, 133p) 저자는 아침형 인간인 남편과 저녁형 인간인 아내의 라이프 스타일의 차이 때문에 생기는 힘든 상황을 예로 듭니다. 이 어려움을 '문제'로 인식, 해결하겠노라고 자신에 맞게 배우자의 천성을 억지로 바꾸려 노력해보아야 바꿔지기 힘듭니다. 노력해도 해결.. 더보기
사장이 반드시 해야 할 일 8가지 - 공병호연구소- "나는 지금까지 봉제완구 단일 아이템으로 30년간 흑자경영을 유지하면서 생산 제품 전량을 해외 15개국에 수출해 온 '양지실업'이라는 중소기업을 경영해 왔다.' '양지실업은 기업인이 되고 싶었던 나의 꿈과 바램, 그리고 내 모든 역량을 투사한 나의 분신이다. 다시 내가 젊어져 기업경영에 복귀한다고 해도 결단코 그때 이상으로 할 수 없음을 단언할 정도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경영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분은 1939년생인 정석주 회장입니다. 그가 말하는 '사장이 반드시 해야 할 일 8가지'는 무엇일까요? 1. CEO는 위기관리 능력이 있어야 한다 재해등 통상적인 위기가 발생했을 때 순발력을 발휘하여 임기응변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의미로 하는 말이 아니라 기업경영에서 발생할지도 모.. 더보기
트렌드 키워드(2) - 공병호 경영 연구소- 1. 라떼아트(Latte Art) 커피숍에 가서 라떼를 주문했는데 커피 잔에 아기자기한 예술 작품이 그려져 나온다. 마셔버리기엔 너무나 예뻐서 잠시 망설여진다. 우유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라떼'에 '아트'가 합쳐진 단어로, 우유 거품을 이용해 커피 위에 그림 그리는 라떼아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10여년 전 이탈리아에서 한 바리스타가 에스프레소 커피 위에 우유를 따르다가 나뭇잎 모양이 생겨나는 것을 보고 개발한 것으로 유래되어해마다 국제대회가 열린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2. 블레임 룩(Blame Look)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미디어에 등장한 사람의 패션을 따라하는 패션. 사회적으로 일으킨 사람들에게 미디어의 초점이 맞추어지면서 죄의 여부와 경중에 관계없이 그 인물이 스타가 되는 경향이 있다. .. 더보기
트렌드 키워드 - 공병호경영연구소 - '트렌드 키워드'란 책을 죽 하고 한번 훓어보았습니다. 몇 가지 눈길을 끄는 키워드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욘족(Yawn족) 2000년대 들어서 새롭게 등장한 젊은 부자이면서 평범하게 사는 엘리트 계층. 욘족은 'Young and Wealthy but Normal'의 약자로서, 영국의 선데이 텔레그래프가 만든 조어. 욘족은 대저택을 소유하고 있지만 평범한 캐쥬얼을 입고 다니며, 요트나 자가용 비행기에 돈을 쓰기보다는 자선사업에 힘을 쏟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조용하고 평범한 삶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보인다. 2. 슬로비(Slobbie) -천천히 그러나 더 훌륭하게 일하며 사는 사람(Slow but better working people). 3. 브랜드 페르소나(Brand Persona) 브랜.. 더보기
스티브 잡스에게서 배우는 프리젠테이션 십계명 - 예병일의 경제노트 - 스티브 잡스에게서 배우는 프리젠테이션 십계명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1.28) When Apple (AAPL) CEO Steve Jobs kicked off this year's Macworld Conference & Expo, he once again raised the bar on presentation skills. While most presenters simply convey information, Jobs also inspires. Deliver a Presentation like Steve Jobs'(비즈니스위크, 2008.1.25) 지난 10일자 경제노트('스티브 잡스의 프리젠테이션과 오프닝의 중요성')에서 스티브 잡스의 프리젠테이션에 대해 소개해드렸었는데, 최근 비즈니스위크가 그의.. 더보기
리더는 혼자 너무 앞서가면 안된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 리더는 혼자 너무 앞서가면 안된다. 훌륭한 리더는 혼자서 너무 앞서가면 안된다. 때때로 뒤를 돌아보고 다른 사람들이 잘 따라오고 있는지 살펴야 한다. - 프랭클린 루스벨트 미국 전 대통령 자신의 목적이나 사업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구성원에게 자신의 열정을 알리고 이해시키는 데에는 미처 신경을 쓰지 못하는 리더가 많습니다. 그러나 구성원들이 실행의 실질적 주체이기에 리더의 비전이 구성원 개개인의 꿈과 비전이 될 때까지 멈추지 않고 꿈을 팔수 있어야 합니다. 더보기
문제가 아니라 해결책에 집중하는 리더십 - 예병일의 경제노트- 문제가 아니라 해결책에 집중하는 리더십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1.18) 문제에 집중하면 과거로 향하게 된다. 바꾸지 못하는 것을 바꾸려 애쓰게 된다. 문제에 집중하면 비난, 변명, 정당화를 낳는다. 이는 복잡하고 느리며, 정신 에너지를 고갈시킬 때가 많다. 반대로 해결책에 집중하면 즉각 에너지가 발생한다. 아이디어와 가능성의 문이 열린다. 사람들이 훌륭한 아이디어를 내고 사고하며 잠재력을 발휘하기를 바란다면, 되도록 해결책에 집중하도록 바라야 한다. 데이비드 록의 '고요한 리더십' 중에서 (랜덤하우스, 69p) '해결책'에 집중하는 리더... '문제'가 아니라 '해결책'입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지?"를 묻는 사람은 '문제'에 집중하는 리더입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라고 묻는 사람이 '.. 더보기
최고가 된다는 것 - 고도원의 아침편지 최고가 된다는 것 최고가 된다는 것은 불가능을 넘어서도록 스스로를 채찍질한다는 의미입니다. 주변 모든 사람이 할 수 없다고 말할 때도 자신의 능력을 믿는 것입니다. 내리막이라고요?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나는 다시 정상에 섰고, 거기서 내려오느냐는 자발적인 선택과 결단의 문제일 뿐입니다. - 나디아 코마네치의《미래의 금메달리스트에게》중에서 - * 축구선수 박지성은 경기장에 설 때마다 "나는 최고야"라고 되뇐다고 합니다. 자기 능력에 대한 믿음의 채찍질을 하는 것이겠지요. 어느 분야든 최고의 자리는 땀과 눈물과 고통이 따르지만 도전해 볼 만한 일입니다. 한 번 정상에 올라본 사람이라야 또 다른 정상을 꿈꾸게 됩니다. 자신을 믿고 '지금' 보다 한 걸음 더 내딛는 것, 거기서부터 최고의 자리는 시작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