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란 무엇을 간과해야 하는지를 아는 기술이다 - 플러스묵상 - 지혜란 무엇을 간과해야 하는지를 아는 기술이다 쓸데없는 변론이나 급하지 않은 일은 내버려두고 다스리지 말아야 한다. 중요하지 않은 일에는 절대 신경을 쓰지 말아야 한다. 자기 비전과 상관없는 일은 그 자체로 가치가 있는 일이라 할지라도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 좋다. 일본 시세이도의 마에다 신조 사장은 100개가 넘던 브랜드를 핵심 브랜드 6개로 줄였다. 너무 많은 브랜드는 인건비와 판촉비 등으로 회사의 짐이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해관계가 걸린 부서들의 반발도 있었지만 핵심 브랜드에 마케팅 비용을 집중하자 머지않아 각 브랜드가 분야별 1위로 올라섰다. 꿀벌은 파리처럼 여기저기 기웃거리지 않는다. 꿀벌은 꽃만 찾아다닌다. 미국의 심리학자이자 철학자인 윌리엄 제임스(William James)는 "지혜란 .. 더보기 미래는 확실성이 아닌 꿈으로 이뤄져 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 - 미래는 확실성이 아닌 꿈으로 이뤄져 있다. 미래는 확실성이 아닌 꿈으로 만들어져 있다. 미래는 물리적인 세계가 아니라 우리의 사고와 꿈속에서 존재한다. 비행기도 꿈이었다. 미래는 꿈이라는 재료로 만들어진다. 이런 상황에서 모든 사업가는 훌륭한 소설가가 이야기를 상상하듯이 사업의 미래를 상상해야 한다. -롤프 얀센(드림 소사이어티 저자) 미래는 꿈속에 존재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꿈을 꾸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망상이 현실이 되고 나면 망상은 더 이상 망상이 아니라, 꿈 내지, 비전으로 격상되는 평가를 받게 됩니다. 확실하고 안전한 것을 찾는 대신 지금 당장은 망상처럼 보이더라도 보이지 않는 꿈을 찾는 멋진 삶을 꿈꿔봅니다. 더보기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3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