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링글스 마크에 담긴 감동의 사연 프링글스 마크에 담긴 감동의 사연 동그란 얼굴에 인자한 콧수염 아저씨가 그려진 프링글스 마크. 이 마크엔 눈물 나는 사연이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과 독일군이 치열하게 싸우던 서부전선의 작은 마을. 프록터 앤드 갬블사의 창업자이자 초대회장인 루카시 도비슨(Lucacci Dawbison)은 독일군의 공습에 부모를 잃은 전쟁 고아였습니다. 어느 춥고 배고픈 날, 먹을 것을 며칠간이나 구하지 못했던 고아들은 제비뽑기를 하여 군부대 취사실에 가서 먹을 것을 훔쳐오기로 했는데 하필 루카시가 걸렸습니다. 군부대 취사실에 숨어들어 감자와 옥수수 같은 먹을 것들을 몇 개 집어서 취사실을 빠져나오던 루카시는 이내 어떤 투박한 손에 붙잡히고 말았습니다. 그것이 바로 벙어리 프링글스 씨와 루카시의 첫 만남입니다.. 더보기 모든 것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아침편지- 1999년, 닥 리버스가 올랜도 매직에 감독으로 부임했을 때 그는 모든 선수들에게 한통의 편지를 속달로 보냈다. 그 편지에는 한 줄이 적혀 있었다. “모든 것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는가?” - 작자 미상 무언가 되고자 한다면 간절함이 있어야 한다. 되어도 그만, 안 되어도 그만, 하지 않아도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이룰 수 있는 세상일은 없다. 당신이 무언가 되고자, 무언가 하고자 원한다면 간절하게 원하고, 간절하게 요구하라. 그리고 피와 땀과 눈물, 자신이 가진 이것들을 모두 그것에 쏟아부어라.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힘을 발휘하는 것은 노력과 만난 희망이다. 오늘 거울에 비친 자기 자신에게 한번 질문을 던져보는 것은 어떨까? “너는 지금 네가 하고 있는 일에 모든 것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니?”라고……. 더보기 이전 1 ··· 249 250 251 252 253 254 255 ··· 3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