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가벨리가 밝히는 인재관 마리오 가벨리가 밝히는 인재관을 들어보면 그가 어린 시절에 겪었던 가난의 경험이 오히려 인생을 진지하게 사는 데 큰 발판이 됐음 을 짐작할 수 있다. "나는 꼭 Ph.D(박사학위) 출신만 채용하려고 애씁니다. 내가 원하는 사람은 가난하고(poor), 배고프고(hungry), 성공에 대한 열망이 깊은(deep) 사람들입니다." - 김재영의 '주식부자들의 투자습관' 중에서 (리더스북, 218p) 더보기 커뮤니케이션은 '메시지'를 파는 것이 아니라 '메신저'를 파는 것 - 예병일의 경제노트 - 커뮤니케이션은 '메시지'를 파는 것이 아니라 '메신저'를 파는 것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9.02.18) 커뮤니케이션은 메시지를 파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자기 자신, 즉 메신저를 파는 일이다. 메신저의 신념을 팔아야 메시지에 담겨진 스토리가 팔린다.(124p) 존 코터.홀거 래스거버 지음, 유영만 옮김 '빙산이 녹고 있다고? - 펭귄에게 배우는 변화의 기술' 중에서 (김영사)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에서건 정치나 가정에서건, 커뮤니케이션이 성공과 행복의 많은 부분을 좌우합니다. 많은 문제들이 커뮤니케이션, 소통이 잘되지 않아 발생하지요. 비즈니스만 보아도, 리더십, 마케팅, 세일즈, PR 등 기업활동의 대부분의 영역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커뮤니케이션에서 우리는 '내.. 더보기 이전 1 ··· 133 134 135 136 137 138 139 ··· 3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