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재미있게 노는 팀 -고도원의 아침편지- 재미있게 노는 팀 아이디어를 내려면 우선 인생을 즐겨라. 우리 부서에서 어느 팀이 가장 뛰어난 아이디어로 광고를 만들어 올 지 나는 늘 알아맞히곤 했다. 그것은 바로 가장 재미있게 노는 팀이었다. 인상 쓰거나 눈가에 깊은 주름만 가득한 친구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온 적은 거의 없었다. 미소 짓거나 웃는 친구들이 항상 멋진 아이디어를 들고 나타났다. 즐거워야 창조력의 고삐가 풀린다. - 잭 포스터의《잠자는 아이디어 깨우기》중에서 - * '재미있게 노는' 것보다 한 수 위가 '재미있게 사는' 것입니다. 하기야 세상일이 어찌 모두 재미만 있겠습니까. 그러나 재미가 없는 곳에서도 열심히 재미를 찾아내고 즐거움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이 곧 상상력이고, 창조력이고, 값진 아이디어입니다. 아침편지도.. 더보기 날마다 더 나아지고 있는 사람 -고도원의 아침편지- 날마다 더 나아지고 있는 사람 주변에 "정말 대단한 엄마야!", "정말 훌륭한 직원이야!" 이런 감탄을 자아내는 사람이 있는가? 그는 십중팔구 날마다 더 나아지고 있는 사람이다. 어떻게 해야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1. 나는 잘 될 것이다 2. 나는 긍정적인 사람이다 3. 나는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이다 4. 나는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다 5. 나는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다 6. 나는 비전이 있는 사람이다 7. 나는 믿음으로 산다 - 조엘 오스틴의《잘되는 나》중에서 - * 인생이 늘 이분법적인 것은 아니지만 많은 경우, 두 갈래 방향으로 쉽게 나뉩니다. 하루하루 더 나아지는 쪽이냐 나빠지는 쪽이냐, 최선을 다하느냐 아니냐, 비전이 있느냐 없느냐... 처음은 아주 미세한 차이지만 한 걸음 한 걸음 .. 더보기 두번째 인생 -고도원의 아침편지- 두번째 인생 두번째 인생을 사는 것처럼 살아라. 그리고 지금 막 하려고 하는 행동이 첫번째 인생에서 그릇되게 했던 바로 그 행동이라고 생각하라. - 빅터 프랭클의《죽음의 수용소에서》중에서 - * 누구에게나 인생은 단 한 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한 번뿐인 소중한 인생을 헛되이 보낼 수는 없습니다. 삶에서 권태를 느끼거나 의욕이 없어지고 살아가는 의미가 옅어질 때, 열심히 살고자 하는 의지가 약해질 때, 한 번쯤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두번째 인생은 다르게 살겠다고… 더보기 "이래서는 안 되는데..." -고도원의 아침편지- "이래서는 안 되는데..." 여유 없는 삶은 파괴적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과로사와 단순 과로는 대개 종이 한 장 차이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래서는 안 되는데...좀 쉬어야 하는데..."하다가 쓰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순간 멈추면 삽니다. 그 순간 휴식을 취하면 회복이 됩니다. 과로사는 잠깐 쉬지 못해서 아주 쉬어버리는 현상입니다. - 황성주의《10대, 꿈에도 전략이 필요하다》중에서 - * 잘 알고는 있는데 실행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래서는 안 되는데, 안 되는데' 하면서도 계속 과로의 수렁으로 걸어 들어가는 것이지요. '이건 아니다' 싶을 때 잠깐 멈추는 것, 그것이 여유있는 삶입니다. 여유를 잃으면 작은 피로가 과로로 이어지고 과로가 쌓이면 어느 한 순간 통째로 무너집니다. 더보기 좋은 생각, 좋은 삶 -고도원의 아침편지- 좋은 생각, 좋은 삶 인생을 즐기고 살고 싶으면 즐거운 생각을 해야 한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다면 성공하는 생각을 해야 한다. 사랑하며 살고 싶으면 사랑하는 생각을 해야 한다. 우리가 마음 속으로 생각하거나 입으로 소리내어 말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 - 루이스 헤이의《치유》중에서 - * 우리의 생각이 우리의 삶을 만들어갑니다. 생각이 말이 되어 나오고, 말이 씨가 되어 실제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좋은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 생각의 주인공은 나입니다. 좋은 생각을 할 것인지 나쁜 생각을 할 것인지, 그 선택의 주인공도 다름 아닌 바로 나 자신입니다. 더보기 후반전에 성공한 사람들 -고도원의 아침편지- 후반전에 성공한 사람들 후반전에 성공한 사람들... 커넬 샌더스는 65세에 KFC의 첫 체인점을 열었다. 모건 프리먼은 30년간의 무명 시절을 딛고 58세에 오스카 상을 받았다. 밀크셰이크 믹서기 외판원이었던 리에크록은 53세에 맥도날드를 창업했다. 전직 우주비행사 존 글렌이 두 번의 실패를 딛고 상원의원이 된것은 53세때였다. 권투 선수 조지 포먼은 45세 때 다시 세계 복싱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다. - 고두현의《시 읽는 CEO》중에서 - * 최종 승부는 늘 후반전에 납니다. 너무 늦었다고 주저앉아 버리면 안 됩니다. 이제는 시간이 없다고 포기해 버리면 더욱 안됩니다. 마음을 추스려서 새로운 각오로 다시 시작하면 길은 열립니다. 후반전에 성공한 사람이 진짜 성공한 사람입니다. 더보기 배려 -고도원의 아침편지- 배려 살아간다는 것은 책임질 일이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을 만나가면서 인연을 맺고 그들에 대한 자신의 존재를 책임져야 하는 것이다. - 한상복의《배려》중에서 - * 사람들을 만나서 하는 모든 언행이 결국은 나에 대한 평가로 이어지게 됩니다. 내 하나의 실수가, 하나의 잘못된 행동이 그렇게 만들지요. 나에 대한 평가는 다름 아닌 내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이런 생각들을 하다 보면 나의 행동 하나하나에 더욱 신경쓰게 되고 더욱 조심스러워집니다. 더보기 비슷한 것을 끌어당긴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비슷한 것은 비슷한 것을 끌어당긴다. 당신은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자석이다! 당신 안에는 세상 그 무엇보다 강한 자기력이 깃들어 있고, 그 헤아릴 수 없는 자기력은 바로 당신 생각을 통해서 방사된다. 마음으로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그 생각이 마음에 가득하게 할 수 있다면, 그것이 당신의 인생에 나타날 것이다. - 론다 번의《시크릿(The Secret)》중에서 - * 술을 좋아하면 술친구가 많고 책을 좋아하면 책친구가 많아집니다. 꽃밭에 뒹굴면 몸에서 꽃향내가 풍겨나고 시궁창에 발을 담그면 고약한 냄새가 뒤를 따릅니다. 비슷한 것, 그러나 좋은 것을 끌어당겨야 그 인생이 향기로워집니다. 더보기 나를 키우는 말 죽이는 말 -고도원의 아침편지- 말하는 것을 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자기가 쏟아낸 말이 그대로 쌓여 복이 되기도 하고 화가 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입을 열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는 것이 좋다. 지금 이 말을 해도 되는지 이 말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은 없는지 이 말을 듣는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 생각나는 대로 뱉어내는 사람은 그말로 인해 주변은 물론 자신도 피해를 입게 된다. 입과 물고기는 화와 근심의 근본이며, 몸을 망치는 도끼와 같다. 물고기는 언제나 입으로 낚인다. 인간도 역시 입으로 걸린다. - 한근태의《리더의 언어》중에서 - * 말은 그 사람의 얼굴이며 품성입니다. 한번 내뱉은 말은 다시 주어 담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말은 신중히 조심해서 아껴가며 해야 합니다. 한치의 혀로 사람을 죽일 수도 .. 더보기 쉼표 없는 악보 -고도원의 아침편지- 열심히 일하는 중에 갖는 적당한 쉼이야말로 축복이요 행복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우리 인생의 악보에는 쉼표가 없어서 연주자인 내가 직접 필요한 쉼표를 찍어가며 연주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쉼표 없는 악보는 좋은 음악이 될 수 없는 것처럼 쉼표 없는 인생 또한 참 인생일 수 없습니다. - 최원현의《기다림의 꽃》중에서 - * 자동차가 언제 멈춰서는가. 고장났을 때, 기름이 떨어졌을 때 멈춰섭니다. 그 전에 브레이크를 밟아야 안전 운행을 할 수 있습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잠시 멈춰서 '쉼표'를 찍어야 참 인생, 건강한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