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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억

2005년 2월말 북경 여행기 1일차 목표 : 중국 문화와 많은 것을 보고 올것, 느낄것 컨셉 : 주도적인 모험가 주안점 : 관찰력과 상업게 관련해서 초점을 맞추기 1일자 햄톨, 소금누나랑 함께 전날 무궁화호를 타고 영등포역에 새벽에 도착해서 분식집에서 만두와 우동을 먹고 유유히 공황버스 타고 인천공황으로 갔다. 도착하니 시간 여유가 있어 내친구한테 메일을 쓰러 2층에 PC를 쓰러 갔다가. 다시 돌아왔는데 문제는 거기서 부터 시작이었당. 동완형이 연락이 안되는 것이다. 출발은 분명 한것 같은데 짱개때문에 PDA폰을 안들고 온것이다. 하염없이 우리들은 기다리면서 또 저번 태국의 그 사건을 이야기 하면서 시간이 흘러 8시 30분쯤에 도착을 해서 오예스와 각종 이유를 장왕하게 설명하는 동완짱 ㅡ0ㅡ ㅋㅋㅋ 우리들의 눈들은ㅡㅡ+ 요렇게 변해 있었다.. 더보기
[2004년 6월13일] 서울 탐방기 2탄 움햐햐햐 뚜기 서울 가당 ㅋㅋㅋㅋ 6월 11일 17시 30분 KTX 기차로 용산역으로 출발해서 19시 15분에 용산역에 도착했다. 마중나온 군대친구녀석이랑 용산역근처에 원조감자탕집에 갔다. 거긴 다 원조라고 붙어놓았더구먼 ㅋㅋㅋ 근뎅 서울이랑 대구랑 틀린점은 감자탕에 갯잎이 들어 있다는 것이당. 맛도 있고 가격도 괜찮고 넘 친구랑 이런저런이야기하면서 기울이는 술잔에 옛날 추억들이 새록새록 넘 좋았다.. 아쉬운 마음은 뒤로하고 친구랑 헤어지고. 동완형집으로 슝~~ 날라가니 ㅋㅋ 오랜만에 봐서인지 넘 방가운 얼굴 동완짱, 니코짱 ㅋㅋ 넘 좋았다.. 다시 이마트에 먹거리를 사로 갔다.. 거기서 이리저리 뒹굴 거리면서 양주를 샀는데 듣도 보지도 못한 이름모를 양주를 싸다는 이유만으로 사고 다른 안주거리 몇개 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