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과 '1분 정리법' - 예병일의 경제노트 - 버림과 '1분 정리법' 나는 분명히 후자인 포기한 쪽이다. 꼼꼼히 정리하고 분류하는 것은 내 성격상 도저히 불가능하다. 그래서 어느 시점부터 세 종류의 분류를 두 종류로 줄였다. 즉, '필요한 자료'와 '불필요한 자료'로 나누고 '언젠가 필요할 것 같은 자료'는 분류 자체를 없애버렸다. 그리고 망설임을 없애기 위해 '분류 전에는 자료를 연구실에 들고 가지 않는다'는 것을 큰 원칙으로 삼았다. 현관의 우편박스에서 우편물을 꺼내 보고 그 자리에서 단숨에 분류한 후 대부분을 버리기로 했다. 그리고 이런 분류 작업을 1분 안에 끝내기로 했다. (290p) 사이토 다카시 지음, 이용택 옮김 '1분 몰입 -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결정적 시간' 중에서 (예인(플루토북)) 며칠전 '버림'을 통한 '선택'에 대해 말씀드.. 더보기 내 인생을 바꿀 한 권의 책을 만나자 - 행복한 경영이야기 - 내 인생을 바꿀 한 권의 책을 만나자 두 가지에서 영향받지 않는다면 우리 인생은 5년이 지나도 지금과 똑같을 것이다. 그 두 가지란 우리가 만나는 사람과 우리가 읽는 책이다. (You are the same today that you’ll be in five years except for two things: the people you meet and the books you read.) -찰스 존스, 동기 부여 연설가이자 작가(Charles Jones) ‘한 시간이 주어지면 책을 읽고 한 달이 주어지면 친구를 사귀어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면 인생이 바뀌게 됩니다. 책은 짧은 시간 안에 과거와 현재, 시공을 뛰어넘어 훌륭한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는 최상의 도구입니다. 유명 작가 디팩 초.. 더보기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3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