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포드 대학교 스탠포드 대학교 빛바랜 줄무늬의 드레스를 입은 부인과 올이 다 드러나 보이는 허름한 홈스펀 양복을 입은 남편이 보스턴에서 기차를 내리어 약속도 없이 하버드 대학교 총장의 외부 사무실로 어릿어릿하며 걸어 들어갔습니다. 총장 비서는 이 사람들을 보자마자 이와 같은 시골 촌뜨기들이 하버드는 물론이고 케임브리지에서 조차도 별 볼일 없는 사람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총장님을 뵙고 싶습니다." 남자가 부드러운 어조로 말을 꺼냈으나 "총장님은 오늘 하루 종일 바쁘실 것입니다." 비서가 딱 잘라 거절을 하였습니다. "그러면 기다리겠습니다." 부인이 대답을 하였습니다. 결국에는 지쳐서 돌아가겠거니 하고 비서는 몇 시간 동안 그들을 모르는 척하였는데 그들은 전혀 지치질 않았고, 오히려 비서가 당황하게 되었습니다... 더보기 시간이 없는 핑계 -정종철의 생각하는 아침편지- 시간이 없는 핑계 어떤 새로운 일을 해야 할 때나, 다른 사람들처럼 무언가를 잘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이런 핑계를 대곤 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하지만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대부분의 일들 가운데 시간이 없어서 하지 못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대며 머릿속으로 그 일을 할 수 없는 수천 가지 이유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시간이 없다'는 말은 결국 자신의 마음이 '하기 싫다'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는 시간이 있고 없고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의 조종자에 의해서 결정되는 법입니다. 이제 스스로에게 그런 핑계를 대지 말기를……. 마음의 조종자가 '하기 싫다'고 핑계를 댈 때면 언제나 에디슨이.. 더보기 이전 1 ··· 287 288 289 290 291 292 293 ··· 3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