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3일] 일본여행 3일차 10시 20분 난바 도톤보리 시내 근처에 "이찌란" 라멘집에서 점심식사 라멘집구조가 독서실형태로 꾸며져 있어서 상당히 특이하였다. 12시 35분 난바 도톤보리 "리쿠로스"삼점에서 치즈케잌 맛있는걸 사려고 줄서있는 모습은 어디가나 비슷한 풍경이다^^ 13시 칸사이 공항으로 출발하여 15시 05분 인천행 비행기를 탑승 . 비행기안에서 맥주와 치즈케잌을 먹으면서 바깥 구름를 보며 3일간의 일본 여행을 마무리 하였다. 이번 3일동안 일본여행동안 이동시간에 새해를 설계할수 있었고 일년동안 내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소중한 시간었다. 여행은 새로움과 자신만의 생각을 시간을 주어서 늘 다녀오면 늘 기억에 남으며 평생 추억으로 남겨지는것 같다. 내년에는 또다른 여행을 꿈꾸며 꿈같은 일본 여행기를 이쯤에서 끝내려 한다^^.. 더보기 승진 승진이 너무 늦어 불만이 많던 어느 중학교 선생님이 어느 날 교장선생님에게 이렇게 따졌다. "제가 이 자리에 몇 년이나 있었는지 아세요? 자그마치 25년이에요." 교장선생님이 대답했다. "25년이 아닐세. 그건 자네가 잘못 생각한 거야. 자네는 1년 동안 있었네. 그걸 25번 반복한 것뿐이야." - 벤 크로치(연설가) - 더보기 이전 1 ··· 212 213 214 215 216 217 218 ··· 3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