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출판 썸네일형 리스트형 실수나 실패에 주눅들지말고, 만회할 생산적인 뭔가를 해라 - 예병일의 경제노트 - 실수나 실패에 주눅들지말고, 만회할 생산적인 뭔가를 해라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9.04.16) "이것이 바로 여러분이 실수를 저지른 뒤에 해야 할 행동이다. 여러분은 자신의 실수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없다. 그 실수를 만회할 생산적인 뭔가를 해라." 콜리는 이렇게 회상한다. "그게 빌 윌시 감독님이었어요. 그는 그날 실패를 바라보는 내 시각을 변화시켰죠." (69p) 마이클 에브라소프 지음, 김정미 옮김 '용감한 항해 - 조직 용병술의 교본이 된 벤폴드 호의' 중에서 (흐름출판) 누구든 실수나 실패를 하게됩니다. 중요한 것은 그 이후의 모습과 행동이지요. 실수나 실패를 떠올리고 여기에 압도되어 있어서는 안됩니다. 대신 더 이상 실수를 생각하지 않고 그 실수를 만회할 생산적인 무언가를 하는 것이 중요.. 더보기 경청과 질문,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의 길 - 예병일의 경제노트 - 경청과 질문,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의 길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9.04.03) 다우케미컬의 마이크 파커 회장은 이렇게 말한다. "불량한 리더십은 대개 질문을 기피하거나 아예 질문할 생각이 없기 때문에 나타난다. 나보다 IQ가 훨씬 좋은 인재이지만 실패한 리더들을 수두룩하게 봤다. 뛰어난 전달력과 지식이 있어도 질문이 서툴다. 그래서 상층부에서 돌아가는 일에 대해선 모르는 게 없지만 하층부에서 일어나는 일은 종잡을 수가 없다. 멍청한 질문이라도 하지 않을까 때때로 조심하지만, 멍청한 질문이 대화의 물꼬를 트는 열쇠가 된다는 위력적인 사실을 모른다." (32p) 마이클 J. 마쿼트 지음, 최요한 옮김, 유순신 감수 '질문 리더십 - 단순한 질문이 혁신의 시작' 중에서 (흐름출판) 얼마전 한 모임에서 이.. 더보기 미켈란젤로는 그림을 잘 그리면 되고, 쿼터백은 패스를 잘하면 된다 - 예병일의 경제노트 - 미켈란젤로는 그림을 잘 그리면 되고, 쿼터백은 패스를 잘하면 된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9.02.03) 바티칸 재정 부서의 담당자는 미켈란젤로가 돈을 아낄 줄 모른다고, 항상 예산을 밥 먹듯이 초과한다고 보고했다. 이 밖에도 많았다. 영수증을 아무렇게나 보관한다고, 허락 없이 동네 상인에게 물건을 외상으로 산다고, 비노 로소(포도주)를 마치 아쿠아 미네랄레(생수) 마시듯이 벌컥벌컥 마셔댄다고 (교황 율리우스 2세에게) 고자질을 했다. (142p) 제프리 J. 폭스 지음, 노지양 옮김 'CEO의 저녁 식탁 - 성공의 모든 원칙이 숨어 있는 곳' 중에서 (흐름출판) 약점을 주로 보는 것과 강점을 주로 보는 것은 많이 다릅니다. 자신을 바라볼 때도, 타인을 바라볼 때도 그렇습니다. 약점을 주로 보게 되면.. 더보기 꿈을 만드는 방법 - 공병호연구소 - 꿈을 만드는 방법 '꿈' '비전'이란 말을 자주 사용합니다. 오늘은 '스스로 꿈을 만드는 방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왜 나는 꿈이 없을까' 혹은 '왜 저 아이는 꿈이 없을까'라는 고민에 대한 답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1. 많은 사람들로부터 '꿈을 가질 수 없다'거나 '목표를 찾을 수 없다'는 등의 말을 자주 듣는다. 젊은이는 물론이고 회사 내에서 30, 40대 중에서도 같은 하소연을 토로하는 이들이 의외로 많다. 2. 인생에서 실현해야 할 목표를 가지고 날마다 그것을 의식하며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는다. 압도적인 대다수는 꿈도 목표도 상실한 채 흐르는 세월에 실려 자신도 알 수 없는 곳으로 그저 흘러갈 뿐이다. 3. 하지만 현실은 냉혹하다. 꿈을 가진 사람만이 이긴다. 그리고 조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