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부자들의 투자습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리오 가벨리가 밝히는 인재관 마리오 가벨리가 밝히는 인재관을 들어보면 그가 어린 시절에 겪었던 가난의 경험이 오히려 인생을 진지하게 사는 데 큰 발판이 됐음 을 짐작할 수 있다. "나는 꼭 Ph.D(박사학위) 출신만 채용하려고 애씁니다. 내가 원하는 사람은 가난하고(poor), 배고프고(hungry), 성공에 대한 열망이 깊은(deep) 사람들입니다." - 김재영의 '주식부자들의 투자습관' 중에서 (리더스북, 218p)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