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8월 29일] 싱가폴여행 4일차
5시 30분에 호텔에서 공항으로 향했다. 공항에서 탑승시간까지 남은 시간을 이용해서 쇼핑를 하였다. 3반 4일동안 싱가폴 여행에서는... 삼국가의 어울림속에서 선진국의 안정과 여유들이 느껴졌다. 도시 전체가 공원인듯 깨끗하고 잘 가꿔져 있었다. - 키워드 클럭키, 멀라이언, 신호등, 두리안, 게요리, 센토사섬, 말레지아 맥주, 차이나타운, 인디아스트리트, 일본소녀, MOS, 지하도, 풀장, 3000원짜리 반바지, 되찾은 가방, 국경에서 사진금지, 미래의 이야기, 윈도우 XP-비스타-2000 여행을 마치며.. 안정이 좋은것 만은 아닌것 같고 영어는 써야 느는것 같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