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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여행

[2006년 8월 29일] 싱가폴여행 4일차 5시 30분에 호텔에서 공항으로 향했다. 공항에서 탑승시간까지 남은 시간을 이용해서 쇼핑를 하였다. 3반 4일동안 싱가폴 여행에서는... 삼국가의 어울림속에서 선진국의 안정과 여유들이 느껴졌다. 도시 전체가 공원인듯 깨끗하고 잘 가꿔져 있었다. - 키워드 클럭키, 멀라이언, 신호등, 두리안, 게요리, 센토사섬, 말레지아 맥주, 차이나타운, 인디아스트리트, 일본소녀, MOS, 지하도, 풀장, 3000원짜리 반바지, 되찾은 가방, 국경에서 사진금지, 미래의 이야기, 윈도우 XP-비스타-2000 여행을 마치며.. 안정이 좋은것 만은 아닌것 같고 영어는 써야 느는것 같다 ^^ 더보기
[2006년 8월 28일] 싱가폴여행 3일차 아침을 간단히 먹고 인도거리(인디아)로 향했다. 이리저리 구경을 하고 다시 차이나 타운으로 이동해서 구경을 하고 노천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다시 호텔로 돌아와서 호텔수영장에서 빠듯한 일정에 약간의 휴식을 갖기로 했다. 오랜만에 물놀이 하니 다들 즐거웠던 모양이다.^^ 일년의 물놀이를 거기서 다한듯, 호텔을 빠져나와 게요리를 먹으로 이동했다. 이름없어 유명해진 게요리 전문점에서 커피스포크를 먹었다. 점보 식당에서 먹는 게맛과는 사뭇달랐다. 좀더 깔끔하다고 해야 하나 간장으로 맞을 낸것이... 나는 갠적으로 점보식당것이 더 맛있었다^^ 싱가폴슬링이 처음 만들어진곳에 가서 가볍게 칵테일을 마셔주며 특이한것이 땅콩을 먹고 껍질을 바닥에 버린다. 소리가 나도록 바닥에 내쳐야 제맛이라나 뭐라나 여하튼 ^^ 역시사.. 더보기
[2006년 8월 27일] 싱가폴여행 2일차 아침식사를 간단히 하고 호텔에 나와 MRT 싱가폴 지하철을 타고 국경에서 사진찍다가 경찰한테 잡혀서 다 지웠다^^ ㅋ 다시 버스를 타고 말레지아로 들어 갔다. 거기서 택시를 타고 교회처럼 생긴 건물을 보러 갔다. 이름이 생각이 안나넹 ㅋ 점심은 치킨브리안을 먹고 리바이스 매장에서 청바지 한국시세보다 3만원정도 싸게 한벌 구입했다. 다시 우리는 버스를 타고 국경으로 넘어왔는데 가방을 말레지아국경쪽에 나두고 와서 당황했으나 우리의 동안짱의 재빠르게 이야기하고 가방을 가지고 왔다 ㅋ 우리는 센토사섬으로 지하철과 버스를 적절히 바꿔다며 이동을 하였다. 센토사섬에서 루찌라이더를 타고 무지 신나더만 슝슝 ㅋㅋ 해저수족관에 들어가서 바다생물들도 함봐주고 ㅋ 동생 멀라이언도 함 봐주고 호텔로 돌아왔다. 다시 나이트사파.. 더보기
[2006년 8월 26일] 싱가폴여행 1일차 인천공항 9시 비행기로 14시에 도착하는 싱가폴행에 몸을 실었다. 싱가폴 항공 승무원들 별루구먼 ^^ ㅋ 도착해서 호텔로 가는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가는 중간에 스콜이라고 하는걸 보았따 ㅡ0ㅡ 갑자기 비가 마구 떨어진다 ㅋ 호텔에서 체크인을 하고 까푸(까르푸)로 향해 맥주를 샀다. 다시 호텔에 돌아와서 맥주를 잘 쟁겨두고 나서 우리들은 택시르 타고 점보식당으로 향했다. 오늘의 메뉴인 치리킹크랩를 먹었다, 어찌나 맛나는지 지금 글을쓰다가 문드 문득 그 맛에 취한다. 저녁에는 BREWERKS에서 하우스 맥주를 마셨다. 세계 하우스 맥주 제조대회에서 1등을 했다나 맛도 좋고 사람들 부쩍부쩍거리고 아무튼 좋았다. 우리는 배를 타고 싱가폴의 상징인 멀라이언을 보러갔다. 역시 사람들이 많앗고 여기가 바로 달콤 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