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금메달리스트에게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고가 된다는 것 - 고도원의 아침편지 최고가 된다는 것 최고가 된다는 것은 불가능을 넘어서도록 스스로를 채찍질한다는 의미입니다. 주변 모든 사람이 할 수 없다고 말할 때도 자신의 능력을 믿는 것입니다. 내리막이라고요?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나는 다시 정상에 섰고, 거기서 내려오느냐는 자발적인 선택과 결단의 문제일 뿐입니다. - 나디아 코마네치의《미래의 금메달리스트에게》중에서 - * 축구선수 박지성은 경기장에 설 때마다 "나는 최고야"라고 되뇐다고 합니다. 자기 능력에 대한 믿음의 채찍질을 하는 것이겠지요. 어느 분야든 최고의 자리는 땀과 눈물과 고통이 따르지만 도전해 볼 만한 일입니다. 한 번 정상에 올라본 사람이라야 또 다른 정상을 꿈꾸게 됩니다. 자신을 믿고 '지금' 보다 한 걸음 더 내딛는 것, 거기서부터 최고의 자리는 시작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