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통찰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터 드러커와 CEO 마인드 -예병일의 경제노트- 피터 드러커와 CEO 마인드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7.9.4) 드러커가 1999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서술한 것처럼 "역사를 통틀어 대다수의 사람들은 '나 는 무엇에 공헌해야만 하는가?'라는 질문을 할 필요가 없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무엇에 공헌하라 고 지시를 받았고, 그들이 수행할 일은 그 일 자체에서 (농부나 기술공에게 할 일이 정해져 있는 것처럼) 정해지거나, 혹은 주인이나 마님이 결정해주었다. 지식근로자들은 과거에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질문, 즉 "나는 무엇에 공헌해야만 하는가?"라고 질문하는 법을 배워야만 한다. 그 질문에 대답하려면, 지식근로자들은 스스로의 강점들과 열정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그것들을 융합해야 한다. 엘리자베스 하스 에더샤임의 '피터 드러커, 마지막 통찰' 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