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현 썸네일형 리스트형 후반전에 성공한 사람들 -고도원의 아침편지- 후반전에 성공한 사람들 후반전에 성공한 사람들... 커넬 샌더스는 65세에 KFC의 첫 체인점을 열었다. 모건 프리먼은 30년간의 무명 시절을 딛고 58세에 오스카 상을 받았다. 밀크셰이크 믹서기 외판원이었던 리에크록은 53세에 맥도날드를 창업했다. 전직 우주비행사 존 글렌이 두 번의 실패를 딛고 상원의원이 된것은 53세때였다. 권투 선수 조지 포먼은 45세 때 다시 세계 복싱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다. - 고두현의《시 읽는 CEO》중에서 - * 최종 승부는 늘 후반전에 납니다. 너무 늦었다고 주저앉아 버리면 안 됩니다. 이제는 시간이 없다고 포기해 버리면 더욱 안됩니다. 마음을 추스려서 새로운 각오로 다시 시작하면 길은 열립니다. 후반전에 성공한 사람이 진짜 성공한 사람입니다. 더보기 모든 순간이 내 열심에 따라 피어날 꽃봉우리인 것을 - 예병일의 경제노트- 모든 순간이 내 열심에 따라 피어날 꽃봉우리인 것을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7.9.5) 후회는 꼭 뒤늦게 찾아온다. 지나간 순간순간이 내 삶의 '노다지'였음을 한참 뒤에야 깨닫는다. 그 때 '더 열심히 파고들고, 더 열심히 귀기울이고, 더 열심히 사랑할 걸' 뉘우쳐도 흘러간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그나마 늦게라도 깨달았으니, 이 또한 얼마나 다행인가. 그렇다.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깨달은 사람은, 이제 어떤 거친 땅에서도 꽃을 피워낼 수 있다. 고두현의 '시 읽는 CEO' 중에서 (21세기북스, 53p) "나는 가끔 후회한다. 그때 그 일이 노다지였을지도 모르는데.... 그때 그 사람이 그때 그 물건이 노다지였을지도 모르는데.... 더 열심히 파고들고 더 열심히 말을 걸고 더 열심히 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