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도 이리저기 시간은 잘 흘러가는구먼...
요즘 날씨도 좋고
바람도 불고
너무 좋은 날씨들이
나를 반겨 주는것 같네..
회사 생활도 익숙해졌고
모든것이 순조롭게 잘 진행 되고 있는것 같다..
사람은 누구나 그런것 같다.
힘들때는 남에게 모든걸 책임지라고하고
그 반대일경우에는 자기가 모든걸 했다구 하징.. ㅋㅋㅋ
지금의 반대가 되어야 될것 같은데..
생각처럼 쉽지는 않네...
또 더운 여름은 찾아오고 또 가을 .. 겨울
계절이 찾아오는 것과 같이
나의 일상에서도 바람처럼 서서히
다가 오겠지...
요즘 들어 바다가 무척이나 보고 싶당..
바다를 보면 뭔가 하고 싶은 말들이 많아서 일까~~?
요즘 날씨도 좋고
바람도 불고
너무 좋은 날씨들이
나를 반겨 주는것 같네..
회사 생활도 익숙해졌고
모든것이 순조롭게 잘 진행 되고 있는것 같다..
사람은 누구나 그런것 같다.
힘들때는 남에게 모든걸 책임지라고하고
그 반대일경우에는 자기가 모든걸 했다구 하징.. ㅋㅋㅋ
지금의 반대가 되어야 될것 같은데..
생각처럼 쉽지는 않네...
또 더운 여름은 찾아오고 또 가을 .. 겨울
계절이 찾아오는 것과 같이
나의 일상에서도 바람처럼 서서히
다가 오겠지...
요즘 들어 바다가 무척이나 보고 싶당..
바다를 보면 뭔가 하고 싶은 말들이 많아서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