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면서 일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막상 일을 수행하다보면 그 일이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거기서 문제가 시작됩니다.
실패를 생각하는 순간 자신 스스로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만듭니다.
항상 자신이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십시오.
그 순간 내 자신은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만들어내고 있을 겁니다.
- 데이빗 슐츠
불가능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자신은 그 일을 할 수 없다고 믿는 사람이다.
하지만 정말 그것이 불가능한 것일까?
조금만 바꾸어 생각해 보자.
불가능(Impossible)이라는 단어 안에는 ‘나는 가능하다(I'm possible)’라는 단어가 숨어 있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일을 시도해 보기도 전에 자신이 절대 안 되는 이유를 백 가지 이상 생각하는 사람이다.
반면에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가능한 이유 한 가지를 떠올리며 시도하는 사람이다.
당신은 살아가는 동안 모든 일에 ‘불가능’이라는 핑계를 만들어가는 사람인가, ‘나는 가능하다’는 필연적인 이유를 만들어가는 사람인가?
<박성철 -「오늘 하루가 행복해지는 책」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