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새벽까지 잠을 안자고 세어본 기억이 언제였던가^^
당장 생각이 안 나는걸 보니 오래되긴 되었나 보다~
바로 잘까? 아니면 그냥 새벽을 맞이할까?
나의 몸은 자고 싶은 마음이~
나의 정신은 또 뭐할까 라는 생각을^^
때론 이렇게 자기가 하고픈 일을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틀에 짜인듯 계획적으로 살아가는 삶도 분명 좋긴 하겠지만
짦은 무계획으로 자신이 하고픈 것들을 하는 것들이 활력을 주듯 =_=
그래 그렇게 살아가자!
손이 가는 대로
발이 가는 대로
눈이 가는 대로
귀가 가는 대로
뭐든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