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일요일 휴일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뒹굴 거리고
하고 싶은대로 아무런 걱정없이 시간이 흘러 보내는 것도
가끔씩 일상의 여유를 만들어주는 일상인 것 같다.
도로에 차들이 어디론가 바삐 달리고
저마다 원하는 곳으로 향햐고 있겠지~
비소리에 나의 생활리듬도 한바탕 요란을 피우는것 같다.
새로운 일주일도 또 어떤 즐겁고 잼있는 일들이
나를 맞이 하고 있을지 설레인다.
모든것은 자신의 마음먹기에 달려 있단다~
행복하기를 원하면 행복해 질것이요
풍요롭기를 원한다면 풍요로워 질것이니
뿌린대로 거두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