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억/싱가폴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6년 8월 27일] 싱가폴여행 2일차 아침식사를 간단히 하고 호텔에 나와 MRT 싱가폴 지하철을 타고 국경에서 사진찍다가 경찰한테 잡혀서 다 지웠다^^ ㅋ 다시 버스를 타고 말레지아로 들어 갔다. 거기서 택시를 타고 교회처럼 생긴 건물을 보러 갔다. 이름이 생각이 안나넹 ㅋ 점심은 치킨브리안을 먹고 리바이스 매장에서 청바지 한국시세보다 3만원정도 싸게 한벌 구입했다. 다시 우리는 버스를 타고 국경으로 넘어왔는데 가방을 말레지아국경쪽에 나두고 와서 당황했으나 우리의 동안짱의 재빠르게 이야기하고 가방을 가지고 왔다 ㅋ 우리는 센토사섬으로 지하철과 버스를 적절히 바꿔다며 이동을 하였다. 센토사섬에서 루찌라이더를 타고 무지 신나더만 슝슝 ㅋㅋ 해저수족관에 들어가서 바다생물들도 함봐주고 ㅋ 동생 멀라이언도 함 봐주고 호텔로 돌아왔다. 다시 나이트사파.. 더보기 [2006년 8월 26일] 싱가폴여행 1일차 인천공항 9시 비행기로 14시에 도착하는 싱가폴행에 몸을 실었다. 싱가폴 항공 승무원들 별루구먼 ^^ ㅋ 도착해서 호텔로 가는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가는 중간에 스콜이라고 하는걸 보았따 ㅡ0ㅡ 갑자기 비가 마구 떨어진다 ㅋ 호텔에서 체크인을 하고 까푸(까르푸)로 향해 맥주를 샀다. 다시 호텔에 돌아와서 맥주를 잘 쟁겨두고 나서 우리들은 택시르 타고 점보식당으로 향했다. 오늘의 메뉴인 치리킹크랩를 먹었다, 어찌나 맛나는지 지금 글을쓰다가 문드 문득 그 맛에 취한다. 저녁에는 BREWERKS에서 하우스 맥주를 마셨다. 세계 하우스 맥주 제조대회에서 1등을 했다나 맛도 좋고 사람들 부쩍부쩍거리고 아무튼 좋았다. 우리는 배를 타고 싱가폴의 상징인 멀라이언을 보러갔다. 역시 사람들이 많앗고 여기가 바로 달콤 살..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