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를 걸작품으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루 하루를 걸작품으로 - 플러스묵상 - 하루 하루를 걸작품으로 시인 소로가 말했다. "인생은 짧고 다시 되돌릴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삶의 순간순간마다 존재의 경이로움에 놀라며 삶의 의미를 맛볼 수 있다. 이 얼마나 알알이 소중한 시간들인가?" 기회는 딱 한 번 오고, 지나가면 영원히 잡을 수 없다. 그렇기에 삶의 순간순간들은 나만의 특별한 재능과 능력을 발휘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단 한 번의 기회이다. 또한 지금 내가 가진 것으로 현재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기회이며, 그래서 삶에게 감사와 믿음이라는 선물을 되돌려 줄 수 있는 기회이다. 사람은 각각 다른 스타일과 기질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중 가장 좋은 것으로 자신의 주변을 아름답게 만들고 책임을 완수한다. 그리고 인간 관계를 형성해 간다. 무슨 일을 하든 그 일은 도전적이고 소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