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미 히로유키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영을 한다는 것, 경영자가 된다는 것 - 예병일의 경제노트 - 경영을 한다는 것, 경영자가 된다는 것 군주가 하는 유일한 일은 결단이다 신하의 의견을 잘 듣는 군주가 명군은 아니다 뛰어난 결단을 내리는 군주가 명군이다 신하의 의견을 들을 때마다 결단이 약해지고 주저하며 결정을 연기하고 절충을 시도하거나 위험이 적은 길로 나아가는 군주는 암군(暗君)이다." (219p) 이타미 히로유키 지음, 이혁재 옮김 '경영자가 된다는 것 - 인간, 시장, 전략, 결단과 경영의 다이내믹스' 중에서 (예인(플루토북)) (매경의 경제월간지 럭스멘 3월호에 실린 제 글입니다.) 경영자가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지금 경영자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일까? 현직 CEO, 그리고 경영자를 꿈꾸는 이들이 가장 고민하는 화두이다. 조직의 규모가 크건 작건, 그것이 기업이건 공공기관이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