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큰 일은 가볍게, 작은 일은 무겁게 생각하기 - 행복한 경영이야기 - 큰 일은 가볍게, 작은 일은 무겁게 생각하기 경영이라고 하면 큰 것을 다스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과는 언제나 작은 정성과 관심이 모여서 이룩되는 것이다. 大事는 가볍게 小事는 무겁게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이것이 바로 경영의 요체다.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호암의 경영철학’에서 작은 일을 소홀히 취급하는 동안에 큰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천리 제방도 개미구멍 하나로 무너집니다. 리더는 큰 일 뿐만 아니라, 작은 일에도 능해야 합니다. 작은 것이 곧 큰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더보기 사람을 키우는 것이 경영자의 최대 책무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 - 사람을 키우는 것이 경영자의 최대 책무다 나는 내가 하는 일의 90% 이상을 인사와 사람의 적재적소, 능력을 보는 것에 노력을 해왔다. 해마다 8월쯤 되면 그 다음 해 인사를 생각하곤 했다. 그래서 연말 까지는 수백 번의 수정이 불가피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자신을 돌이켜 볼 때 내 인사 정책의 20% 정도는 실패했다고 자인한다.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호암 이병철 회장은 ‘기업이 귀한 사람을 맡아서 훌륭한 인재로 키워 사회와 국가에 쓸모 있게 하지 못한다면 이 역시 경영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것이며 부실경영과 마찬가지로 범죄를 짓는 행위가 아닐 수 없다’면서 경영자는 모름지기 사람을 키우는 것을 최대의 책무로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곤 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