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과 '1분 정리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버림과 '1분 정리법' - 예병일의 경제노트 - 버림과 '1분 정리법' 나는 분명히 후자인 포기한 쪽이다. 꼼꼼히 정리하고 분류하는 것은 내 성격상 도저히 불가능하다. 그래서 어느 시점부터 세 종류의 분류를 두 종류로 줄였다. 즉, '필요한 자료'와 '불필요한 자료'로 나누고 '언젠가 필요할 것 같은 자료'는 분류 자체를 없애버렸다. 그리고 망설임을 없애기 위해 '분류 전에는 자료를 연구실에 들고 가지 않는다'는 것을 큰 원칙으로 삼았다. 현관의 우편박스에서 우편물을 꺼내 보고 그 자리에서 단숨에 분류한 후 대부분을 버리기로 했다. 그리고 이런 분류 작업을 1분 안에 끝내기로 했다. (290p) 사이토 다카시 지음, 이용택 옮김 '1분 몰입 -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결정적 시간' 중에서 (예인(플루토북)) 며칠전 '버림'을 통한 '선택'에 대해 말씀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