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셴룽 총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셴룽 총리, 싱가포르의 동력은 위기의식이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 리셴룽 총리, 싱가포르의 동력은 위기의식이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7.9.18) ―흔히 경쟁력, 효율성을 떠올리게 하는 싱가포르의 동력(動力)은 무엇인가. “위기 의식이다. ‘아주 특별하지 않으면 소국이라서 매우 큰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불안의식이다. 우리가 지닌 환경적 약점을 보완하려면 우리는 늘 탁월해야(outstanding) 한다.” '"성장동력은 위기의식 성장 못하면 ‘공평한 궁핍’ 뿐"' 중에서 (조선일보, 2007.9.18) 올해 55세인 리셴룽(李顯龍) 싱가포르 총리. 그는 '경쟁력'의 상징인 싱가포르의 동력이 무엇이냐는 인터뷰어의 질문에 '위기의식'이라고 답했습니다. 싱가포르는 '소국'이라 '아주 특별'하지 않으면 매우 큰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불안의식... 이런 위기의식이 지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