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양갱 전문점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쿄 양갱 전문점, 오자사 CEO의 훈수 - 공병호 연구소 - 도쿄 양갱 전문점, 오자사 CEO의 훈수 하루에 단 150개만 한정 판매하는 ‘꿈의 양갱’을 사기 위해 고객들의 행렬이 아침부터 이어지는 가게. 도쿄의 양갱 전문점 ‘오자사’의 사장, 이나가치 아츠코 씨의 인생과 사업에 대한 훈수입니다. 참고로 오자사는 폭 2.1미터, 넓이는 한 평 정도 밖에 되지않는 작은 가게이지만 연매출은 40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1. 나는 오자사가 그랬듯, 작은 가게라도, 누구나 흔히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음식을 팔더라도 제조나 서비스, 직원 관리 등에서 분명한 경영마이드를 갖춘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돈이 많고 많이 배우고 능력이 출중해야, 또 규모가 크고 일류 기업이어야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2. 유행을 따르지 말고 한길을 가야 한다. 노점에서 눈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