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을 품고 항상 시작한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엘불리, "의문을 품고 항상 시작한다" - 예병일의 경제노트 - 엘불리, "의문을 품고 항상 시작한다" 엘불리에서 의도하지 않은 발견이란 거의 없다. 요리사가 실수로 라즈베리를 와사비에 떨어뜨렸는데 그 맛이 좋았다거나 하는 일은 사실상 일어나지 않는다. 새로운 요리는 대부분 의문에서 시작된다. '푸아그라를 동결건조하면 어떻게 될까?', '소스를 걸쭉하게 만들 다른 방법은 없을까?', '롤로의 신맛이나 콩에서 나는 여러 가지 맛을 부각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 뭘까?' (216p) 리사 아벤드 지음, 서지희 옮김 '180일의 엘불리 - 미슐랭★★★, 전 세계 셰프들의 꿈의 레스토랑' 중에서 (시공사)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불리는 스페인의 엘불리. 엘불리의 명성은 '의문을 품은 새로운 시작'에서 나왔습니다. 새로운 요리는 대부분 우연이 아닌 의문에서 시작됐다는 얘깁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